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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 17가지 의무 준수사항을 이행하여 직불금 100% 받기 위한 실천 운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광사무소(소장 강희채, 이하 영광농관원)와 영광군은 2024.9.20.일 불갑사 상사화 축제장 일대에서 관내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농가 경영안정과 농업·농촌 유지·보존 등 공익직불제 가치에 대한 농업인 인식제고 및 의무 준수사항 실천 유도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직불100’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직불100 캠페인은 지금까지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 직불금 감액 및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홍보를 행정기관 주도로 추진하였다면 정책수혜자인 농업인단체가 참여하여 민·관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고,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등의 17가지 의무 준수사항 실천(미이행 시 준수사항별 농가 지급액의 10% 감액)으로 직불금을 감액 없이 100% 받기 위한 실천 운동이다.
강희채 농관원 영광사무소장은 민·관 직불100 캠페인을 통해 “공익직불제의 가치에 대한 농업인 인식을 높이고, 의무 준수사항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농업 관련 기관 단체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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