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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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추진영광읍(읍장 백만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광읍 관내 어려운 이웃과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했다. 영광읍은 지난 4월 26일 영광읍 덕호리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박용수씨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기탁한 쌀을 지난 5월 3일 영광읍 관내 어려운 이웃 15세대를 직접 방문해 쌀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옥당골 한가족 결연세대인 독거노인 세대 등을 방문하여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다. 백만수 영광읍장은 금년도 가정의 달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어 군민들의 주요 관심이 선거에 쏠려 자칫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전 직원이 옥당골 한가족 결연세대를 방문하여 어느 때보다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여 쓸쓸하게 가정의 달을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은 매년 5월 가정의 달과 명절에 공무원 및 독지가들이 각자 자율적으로 결연세대를 위문하는 사업으로, 영광읍은 소외계층 173명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가정의 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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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어르신, 카네이션 달고 웃음꽃 만개영광군은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 1,373세대를 방문해 어르신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영광군(영광군청 노인가정과)에서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어르신 1,373세대를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날을 기념했다.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하던 어르신들은 방문을 반가워하며 가슴에 단 카네이션에 웃음꽃을 만개하며 연신 감사함을 전했다 영광읍에서 홀로 거주하고 계시는 박 모(87세)할머니는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함박웃음을 보이시며 “평소 전화해주고 찾아와서 말동무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어버이날이라고 꽃도 가져다주고 너무 감사하고 자녀가 방문한 것처럼 기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군(영광군청 노인가정과)에서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및 응급안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10여 종의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시니어 교실을 읍‧면 경로당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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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인구감소 돌파구 찾기에 군 역량 집중!영광군이 인구 절벽 해소를 위한 돌파구 찾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5월 4일 인구 늘리기 장기 로드맵 수립 일환으로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와 지역 인재 유출 등에 따른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종합 계획 수립의 첫 단추를 여는 토론의 장이 됐다. 당초 부서장급만 참여하는 보고회에서 담당급까지 확대 참여시켜 2시간에 걸쳐 격의 없는 열띤 논의가 이어졌고 새로 발굴된 71건 중 가능 시책 43건, 개선 시책 12건, 재검토 5건, 제외 11건을 검토했다 군은 보고회 시 논의된 과제에 대한 검토 및 보완과 추가 시책 발굴을 추진하여 이번 달 말에 2차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인구정책 설문조사 및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계층별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군민이 참여하는 인구정책 토론회 개최를 계획하는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군 인구가 5만 4천여 명 선까지 하락하는 등 가까운 장래에 인구감소 등에 따른 문제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으며, “금년 하반기 중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수립해 인구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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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이 생필품 지원영광군은 지난 4월 27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LG생활건강(대표이사 부회장 차석용)에서 기탁한 세제, 식이보조제, 화장품 등 생필품 6종 678박스(1억원 상당)를 영광군의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1947년에 창립되어「고객의 아름다움과 꿈을 실현하는 최고의 생활문화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화장품, 세제, 음료수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6년 12월부터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을 통해 국군장병, 사회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5월에는 영광군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리군 소외계층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부를 해준 LG생활건강의 차석용 대표이사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김정안회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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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인재육성기금으로 1천만원 기탁㈜삼진일렉스 김성관 회장은 지난 5월 4일 영광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성관 회장은 고향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1천만원을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해오고 있으며,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기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김명원 부군수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고장 청소년들이 지역 발전과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1997년부터 3,04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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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큰 호응영광군은 지난 3일 한전 문화회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지부 주관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45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 및 열린 주방 문화 개선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은 외래강사를 초빙해 ▷식중독 예방교육, ▷서비스 기법의 경영전략, ▷음식점 식품 원산지 표시에 대해, 영광군 위생부서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음식점 영업자 준수 사항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식품안전 관리에 힘쓰도록 했다. 한편, 영광군은 좋은 식단 모형 전시와 영업자가 직접 체험하도록 권했으며 음식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알렸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찬기, 국자, 집게, 앞접시 등을 사용하여 직접 상차림을 하면서 남은 음식 ZERO 운동에 적극 실천하기로 하였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온 변화가 심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어, 식품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영업주와 종사자 모두가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지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으며, 5월 중에 사회복지시설과 집단급식소 종사자 식중독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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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어촌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영광군은 명품 어촌 조성 및 어촌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4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낙월도와 불갑저수지의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개발을 통해 기존 섬 개발 사업과 차별화된 명품 어촌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명품 어촌 테마마을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낙월도와 연계 시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고, 건축, 디자인, 문화, 방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자문 지원단의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어촌 개발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섬과 협약 체결을 통한 상호 교류를 시행하여 특색 있는 어촌마을을 만들고, 투자 유치, 방송 홍보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명품 어촌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영광군과 해양수산부, 농어촌공사는 본 사업에 앞서 어촌지역의 경관을 저해하는 폐 어구와 폐자재를 활용하여 진달래 식당과 진달래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영광군에서는 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해양 테마공원 조성 사업으로 펜션, 식당, 카페를 비롯한 체험시설과 휴양 시설을 확충하여 낙월도를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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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버스터미널 진입로서 또 사고!!11시 40분경 영광버스터미널 입구에서 노인이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사고와 같은 위치에서 발생했다. 사고 상황도 비슷하다. 버스가 교차로를 지나 버스터미널에 진입하던 중 건너가던 노인을 치였다. 해당 구간은 15미터구간 이지만 노인들의 걸음걸이로 건너기엔 상당한 거리다. 사고를 당한 노인의 신원은 현재 확인중이며 종합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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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토리]공무원이 아니었어도트럭에 상토흙을 싣고 가다 도로에 떨어져 곤란해 하던 군민에게 영광군문화사업소 직원 2명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문화사업소 직원들은 공연포스터를 붙이러 다니던 중 상토흙이 도로에 떨어져 당황해 하던 군민을 발견 했고, 바로 차에서 내려 상황을 정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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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라의말말말특별편]"두가지 잃고 다섯가지를 얻어갈수 있는 절호의 찬스"지금 신청 하세요!!출연을 꺼려하고 있는 예비후보자님들을 위한 신구라의 특별한 제안 "두가지를 잃고 다섯가지를 얻어갈수 있습니다." 미출연자분들을 위한 서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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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를 재현한 난장트기로 “2018 영광법성포 단오제” 시작을 알리다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영광법성포 단오제의 서막을 알리는 난장트기 공개행사가 오는 5월 18일 법성포 뉴타운에서 개최된다. 난장트기는 법성포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서 예전 단오제 후원 조직의 하나인 백목전계라는 보부상 조직을 상징하는 의미인 짚신과 패랭이, 오색 천을 걸어 두었는데 지금은 지역사회단체의 깃발을 설치하고 지역민의 화합과 성공적인 단오제 개최를 기원한다.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4일간 법성포 뉴타운 행사장에서“새로운 천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8 영광법성포 단오제는 국가무형문화재 예능종목으로 지정된 용왕제, 선유놀이, 국악경연대회 등을 비롯하여 씨름대회, 창포머리감기 등 각종 민속놀이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단오제는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단오제 퍼레이드, 용 줄다리기, 단심줄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법성포단오제 주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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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백수읍(읍장 문형섭)은 지난 1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백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백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8년도 운영계획(안) 승인과 지역내 민간 복지자원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보호대상자 발굴 등 지역사회 복지문제 지원을 위한 홍보사항과 시책사업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건의사항과 의견들을 함께 나눴다. 문형섭 공동위원장은 “최근, 생활고에 시달리던 충북 증평 모녀사건을 보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지원하는데 있어 민관의 홍보, 발굴업무의 중요성이 크다고 생각된다며, 이웃사랑 마음으로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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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민과 함께하는 김미화 청렴콘서트 개최영광군은 오는 11일 방송인 김미화씨를 초청하여 ‘청렴과 소통, 그리고 행복한 삶’을 주제로 청렴콘서트를 개최한다. 방송인 김미화씨는 98년 KBS “쇼 비디오 자키”에서 쓰리랑부부 순악질 여사로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미선이, 효순이 사건> 촛불집회에 나서며 본격적인 사회참여를 시작했다.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MBN 김미화의 공감’ 등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쉬우면서도 깊이있는 진행으로 유능한 시사 MC로 인정받았으나,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방송계에서 차별을 받아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군에서는 이번 강연으로 청렴을 통한 행복한 삶에 대해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모든 군민이 청렴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해 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위였던 영광군은 올해 전국청렴 1등군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종합대책을 마련하였으며, 부패방지업무협약 및 청탁금지법 직무교육 등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공연은 오는 11일(금) 오후 1시30분부터 영광 스포티움 군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1시부터 선착순 무료입장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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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광객 200만명 시대 성큼 다가와!영광군은 지난해 185만명의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다녀가 전남도내에서 누적 관광객 수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매년 전국 지자체별로 관광객 집계를 위해 증빙자료 확인이 가능한 관광지점 승인 후 유료관광지 입장권 매표 실적과 무료관광지 무인계측기 등 객관적 집계를 통해 주요 관광지의 입장객 수를 발표한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영광군은 전라남도에서 6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그 중에서도 불갑사관광지는 약 97만명이 방문하여 전라남도 주요 관광지 중에서 1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관광객 통계지점 확대, 4대종교 문화유적지 등 관광자원 확충, 영광 스탬프투어 실시 등의 홍보 마케팅 강화와 불갑산상사화축제 성공이 한몫을 했다. 군 관계자는‘최근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백수해안도로를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 환경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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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영광군수권한대행, 2019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총력김명원 영광군수권한대행(부군수)은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되는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일 기획재정부 예산실 안도걸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영광군 주요 신규사업의 취지와 국비 지원 필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예산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영광군 신규사업은 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으로 정부의 미래형 친환경 스마트카 육성 및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 정책에 부응하여 대마산단에 e-모빌리티 관련 기업 입주 공간 조성을 위한 건축비 178억원과 e-모빌리티용 이차전지 고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사업 실시설계 및 장비 구축 사업비 230억원 등 신규 사업비 408억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김명원 군수권한대행은 “영광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e-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발전 없이 국가발전도 없다는 마음으로 산업분야와 SOC분야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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