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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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포 청년회, 어버이날 효도위안잔치 성료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법성포청년회(회장 윤석진)가 주관하고 법성면과 한수원이 후원하는 2018년 법성면 효도위안잔치가 지난 7일 법성포초등학교 인의관에서 7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행사를 축하하였으며, 어르신들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각설이,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모두가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청년회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며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각종 가전제품, 생활용품, 굴비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하여 전달함으로써 잔치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윤석진 청년회장은 “제15회 법성면 효도위안잔치의 주인공은 참석한 어르신들이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앞으로 항상 무병장수하시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법성면 효도위안잔치는 2004년부터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의미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15회째로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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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리! 해보리! 먹어보리!영광군 군남면(면장 김영종) 지내들 보리밭 일대에서 지난 5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제7회 영광찰보리문화축제」에 2만 여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우리나라 찰보리쌀 최대 재배단지로써 영광보리산업특구 지정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최하기 시작한 이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군남면 주민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찾은 자녀 손자들과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어울림의 장이 되었다. “가보리! 해보리! 먹어보리!” 라는 주제로 가족과 함께 보리밭에서 장어잡기와 보리밭 미로길 걷기, 즉석 풍덩 씨름왕 대회 등 체험행사와 우리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옛 농경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디딜방아 찧기, 써레질 등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옛날 우리 선조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학습 기회를 선사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리산업특구로 지정된 지역답게 대형 보리비빔밥 등 보리음식을 시식하면서 그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코너도 많이 마련돼 웰빙푸드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 외에도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페이스페인팅, 궁중한복체험, 7080 추억의 교실, 향기 나는 비누 꽃체험, 포토 머그컵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여 그 어느 축제보다도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와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축제였다. 영광찰보리문화축제 추진위원장(정기창)은 “면민과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고,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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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자율실천모임체, 축제에 문을 두드리다“가보리! 해보리! 먹어보리!”를 주제로 지난 5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군남면 지내들 옹기·돌탑공원에서 개최된 영광 찰보리 문화축제에 강소농 자율모임체가 생산품 판매 및 홍보 참여했다. ‘강소농’이란 작은 규모를 가지고 있는 농업의 한계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영체 간 협력과 끊임없이 경영개선을 실천하는 농업 경영체를 말한다. 이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 경영 컨설팅, 소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소규모 농가의 어려운 점인 판로개척, 마케팅 활동 등 여러 농업인들과 협업하여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팔수 있도록 육성하는 교육 또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광 찰보리 문화축제를 통해 강소농 자율모임체 회원들이 농산물 생산품 홍보 및 판매처 활로 개척과 동시에 강소농 경영체 간 공감대 형성 및 발전방향 제시하여 경영개선 및 역량 강화로 소득증대 효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강소농 자율모임체가 지속적인 직거래 판매 및 유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강소농 후속 교육을 4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찾는 농산물을 생산·유통하여,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율실천모임체 정밀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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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무 이동 상담실 운영영광군은 5월 5일 제7회 영광찰보리문화축제장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무 이동 상담실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세무사란 세무사가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이나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제도로 이 날은 군민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세무 상담을 실시했다. 세무 상담을 받은 군남면 정용옥씨는“마을세무사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상속세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을 뿐만 아니라, 덤으로 취득세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게 되었다”며, “이런 좋은 제도에 대해 주위에 널리 홍보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세무 이동 상담실을 찾은 한 관광객은“내년 은퇴해 귀촌할 예정이어서 농지구입 등 여러 가지 세금 문제 등이 궁금했는데, 마을세무사에게 상담하고 나니 궁금증이 다 해결된 것 같다”며, “찰보리 문화체험도 하고 세무 상담도 받아 기분이 너무 좋다”고 즐거워했다. 이날 세무 상담에 참여한 김광복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펼칠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으며, 이런 행사가 있을 시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에 영광군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무 이동 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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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영광군 홀로 사는 노인에 효(孝)박스 전달영광군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블랙야크 영광점(점장 윤성명)에서 기탁한 식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야크 효(孝)박스” 40개를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정서적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블랙야크와의 후원 연계로 진행됐으며,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1인당 4만원 상당의 식생활용품 “야크 효(孝)박스” 40개로 구성돼 있다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식료품 및 목수건(블랙야크 제품) 등 9개 품목으로 구성된 효박스는 각 읍‧면 홀로 사는 관내 저소득,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관리사를 통해 전달될 계획이다 블랙야크 영광점장(윤성명)은 “소외되고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을 돕는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영광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한 블랙야크의 후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고 군에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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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추진영광읍(읍장 백만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광읍 관내 어려운 이웃과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했다. 영광읍은 지난 4월 26일 영광읍 덕호리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박용수씨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기탁한 쌀을 지난 5월 3일 영광읍 관내 어려운 이웃 15세대를 직접 방문해 쌀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옥당골 한가족 결연세대인 독거노인 세대 등을 방문하여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다. 백만수 영광읍장은 금년도 가정의 달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어 군민들의 주요 관심이 선거에 쏠려 자칫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전 직원이 옥당골 한가족 결연세대를 방문하여 어느 때보다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여 쓸쓸하게 가정의 달을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은 매년 5월 가정의 달과 명절에 공무원 및 독지가들이 각자 자율적으로 결연세대를 위문하는 사업으로, 영광읍은 소외계층 173명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가정의 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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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어르신, 카네이션 달고 웃음꽃 만개영광군은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 1,373세대를 방문해 어르신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영광군(영광군청 노인가정과)에서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어르신 1,373세대를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날을 기념했다.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하던 어르신들은 방문을 반가워하며 가슴에 단 카네이션에 웃음꽃을 만개하며 연신 감사함을 전했다 영광읍에서 홀로 거주하고 계시는 박 모(87세)할머니는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함박웃음을 보이시며 “평소 전화해주고 찾아와서 말동무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어버이날이라고 꽃도 가져다주고 너무 감사하고 자녀가 방문한 것처럼 기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군(영광군청 노인가정과)에서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및 응급안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10여 종의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시니어 교실을 읍‧면 경로당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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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인구감소 돌파구 찾기에 군 역량 집중!영광군이 인구 절벽 해소를 위한 돌파구 찾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5월 4일 인구 늘리기 장기 로드맵 수립 일환으로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와 지역 인재 유출 등에 따른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종합 계획 수립의 첫 단추를 여는 토론의 장이 됐다. 당초 부서장급만 참여하는 보고회에서 담당급까지 확대 참여시켜 2시간에 걸쳐 격의 없는 열띤 논의가 이어졌고 새로 발굴된 71건 중 가능 시책 43건, 개선 시책 12건, 재검토 5건, 제외 11건을 검토했다 군은 보고회 시 논의된 과제에 대한 검토 및 보완과 추가 시책 발굴을 추진하여 이번 달 말에 2차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인구정책 설문조사 및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계층별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군민이 참여하는 인구정책 토론회 개최를 계획하는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군 인구가 5만 4천여 명 선까지 하락하는 등 가까운 장래에 인구감소 등에 따른 문제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으며, “금년 하반기 중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수립해 인구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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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이 생필품 지원영광군은 지난 4월 27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LG생활건강(대표이사 부회장 차석용)에서 기탁한 세제, 식이보조제, 화장품 등 생필품 6종 678박스(1억원 상당)를 영광군의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1947년에 창립되어「고객의 아름다움과 꿈을 실현하는 최고의 생활문화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화장품, 세제, 음료수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6년 12월부터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을 통해 국군장병, 사회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5월에는 영광군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리군 소외계층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부를 해준 LG생활건강의 차석용 대표이사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김정안회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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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인재육성기금으로 1천만원 기탁㈜삼진일렉스 김성관 회장은 지난 5월 4일 영광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성관 회장은 고향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1천만원을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해오고 있으며,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기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김명원 부군수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고장 청소년들이 지역 발전과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1997년부터 3,04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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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큰 호응영광군은 지난 3일 한전 문화회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지부 주관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45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 및 열린 주방 문화 개선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은 외래강사를 초빙해 ▷식중독 예방교육, ▷서비스 기법의 경영전략, ▷음식점 식품 원산지 표시에 대해, 영광군 위생부서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음식점 영업자 준수 사항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식품안전 관리에 힘쓰도록 했다. 한편, 영광군은 좋은 식단 모형 전시와 영업자가 직접 체험하도록 권했으며 음식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알렸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찬기, 국자, 집게, 앞접시 등을 사용하여 직접 상차림을 하면서 남은 음식 ZERO 운동에 적극 실천하기로 하였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온 변화가 심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어, 식품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영업주와 종사자 모두가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지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으며, 5월 중에 사회복지시설과 집단급식소 종사자 식중독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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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어촌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영광군은 명품 어촌 조성 및 어촌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4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낙월도와 불갑저수지의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개발을 통해 기존 섬 개발 사업과 차별화된 명품 어촌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명품 어촌 테마마을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낙월도와 연계 시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고, 건축, 디자인, 문화, 방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자문 지원단의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어촌 개발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섬과 협약 체결을 통한 상호 교류를 시행하여 특색 있는 어촌마을을 만들고, 투자 유치, 방송 홍보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명품 어촌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영광군과 해양수산부, 농어촌공사는 본 사업에 앞서 어촌지역의 경관을 저해하는 폐 어구와 폐자재를 활용하여 진달래 식당과 진달래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영광군에서는 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해양 테마공원 조성 사업으로 펜션, 식당, 카페를 비롯한 체험시설과 휴양 시설을 확충하여 낙월도를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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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버스터미널 진입로서 또 사고!!11시 40분경 영광버스터미널 입구에서 노인이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사고와 같은 위치에서 발생했다. 사고 상황도 비슷하다. 버스가 교차로를 지나 버스터미널에 진입하던 중 건너가던 노인을 치였다. 해당 구간은 15미터구간 이지만 노인들의 걸음걸이로 건너기엔 상당한 거리다. 사고를 당한 노인의 신원은 현재 확인중이며 종합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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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토리]공무원이 아니었어도트럭에 상토흙을 싣고 가다 도로에 떨어져 곤란해 하던 군민에게 영광군문화사업소 직원 2명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문화사업소 직원들은 공연포스터를 붙이러 다니던 중 상토흙이 도로에 떨어져 당황해 하던 군민을 발견 했고, 바로 차에서 내려 상황을 정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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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라의말말말특별편]"두가지 잃고 다섯가지를 얻어갈수 있는 절호의 찬스"지금 신청 하세요!!출연을 꺼려하고 있는 예비후보자님들을 위한 신구라의 특별한 제안 "두가지를 잃고 다섯가지를 얻어갈수 있습니다." 미출연자분들을 위한 서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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