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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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강사간담회 개최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강사들과의 원활한 협업을 도모하기 위한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체육·미술 동아리, ITQ 자격증반, 영어, 한국사, 배드민턴, 독서, 자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ITQ 자격증반, 영어, 한국사, 배드민턴 수업은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강사와 실무자들이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수업 진행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교사는 “강사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강사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사들 또한 이번 간담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강사는 “실무자들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사 및 실무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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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방문의료 돌봄센터 운영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해 지역 의사회(회장 이경종)와 손잡고 ‘방문의료 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방문의료 돌봄센터는 관내 65세 이상 거동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의사와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및 처방 ▲건강 상담 ▲사회복지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한다. 단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돌봄을 통해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복지팀 또는 영광군 의사회에 신청할 수 있다. 이후 통합지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의료 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어르신들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내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061-350-5357) 또는 영광군의사회(☎061-353-88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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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유학마을, 정착 지원·운영 개선 간담회 개최군남면(면장 박순희)이 유학 가족들의 정착을 돕고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14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군남유학마을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순희 군남면장, 군남초등학교장, 유학마을 학부모들이 참석해 정착 지원과 생활·교육환경 개선,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교류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이사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박순희 군남면장은 “유학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남초등학교장 역시 “학생들이 학습과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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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직원 대상 산불방지 교육·훈련…"산불 제로화" 다짐군서면(면장 김성호)이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13일 군서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린 이번 훈련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은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실무 교육을 받으며 '산불 제로화'를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11일 군 산림공원과에서 실시한 산불방지 훈련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에 활용되는 산불 차량의 특수 기능을 익히고, 등짐펌프와 쇠갈퀴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산불 경각심을 다시금 되새겼다. 김성호 군서면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 대응이 대형 화재를 막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모든 직원이 산불 장비 사용법을 철저히 익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녹색 군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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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걱정 끝!" 대마면 남성 요리교실 2기 개강대마면(면장 전용운)이 지역 내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남성 요리교실’이 2기 수강생을 맞이하며 새롭게 시작됐다. 지난 12일, 대마면 은빛공동생활홈 공유주방에서 개강한 이번 요리교실은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마련됐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세 차례씩 진행되며, 총 15명의 수강생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강습과 공동 식사를 함께하게 된다. 첫 수업에서는 봄철 대표 음식인 ‘냉이된장국’과 ‘봄동겉절이’ 만들기가 진행됐다. 최고령 참가자인 90대 어르신은 “요리를 배우는 것도 즐겁지만, 함께 모여 식사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남성 요리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으로 삶의 활력을 더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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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 환경 정화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백수읍(읍장 오왕희)은 12일 백수읍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며 지역사회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종합적인 예방 대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백수읍사무소 직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동시에 주민들에게 쓰레기 소각 금지 및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했다. 오왕희 백수읍장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 보호 및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수읍사무소는 산불 예방 장비 점검 및 직원 대상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환경을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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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영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만철, 강대홍)는 12일 영광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추진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2025년 운영 계획 및 특화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신규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새 이불 줄게, 헌 이불 다오’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된 이불을 교체해주는 복지 지원 프로그램으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회의에서는 주요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위기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나눔과 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강대홍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공동체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철 공동위원장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영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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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면 번영회 제9·10대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불갑면 번영회는 13일 오전 불갑면 상사화센터에서 9·1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과 번영회 회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하고, 이전 회장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류종옥 이임 회장은 정홍철 취임 회장에게 회장직을 공식적으로 인계하며, 향후 불갑면 번영회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다짐하는 뜻깊은 순간이 연출됐다. 류종옥 이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불갑면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특산물 홍보와 상생을 위한 노력에 집중하며 지역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홍철 신임 회장은 "불갑면 번영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불갑면 주민들은 새로운 회장단의 지도력 아래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회장단은 불갑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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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 영광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6,500만 원 전달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지부장 장흥모)는 지난 11일 영광군(군수 장세일)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65,093,350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영광군 법인카드, 복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한 것으로, 영광군과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 간 협약에 따라 매년 기금이 조성되어 전달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적립된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며,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장흥모 지부장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으로서 영광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 협력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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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협 법성지점, 나눔냉장고에 생필품 기탁영광군수협 법성지점(지점장 서상용)이 지난 11일 법성면 나눔냉장고에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수협은 올해 시작된 ‘법성면 나눔냉장고 기부 릴레이’의 네 번째 주자로 참여했으며, 분기마다 1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서상용 지점장은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성면 나눔냉장고는 주민들의 기부와 참여로 운영되는 열린 나눔 공간으로, 누구나 생필품과 먹거리를 채우고 가져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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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노인대학 제5기 개강···'어르신들의 배움 열기 활짝'2025년 제5기 법성면 노인대학(학장 이재구)이 지난 11일 법성면 커뮤니티센터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김강헌 군의장, 입학생 41명이 참석했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주요 강좌로는 △건강·노래 교실 △교양·시사·건강 강좌 △현지 학습 등이 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재구 학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영광군 관계자는 "배움과 소통이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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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산불 예방 교육‧홍보 활동 추진영광읍(읍장 정만철)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 24.∼5. 15.) 운영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각종 회의나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와 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를 적극 홍보하고, 화재예방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며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 없는 봄을 만들자고 산불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산불감시 사각지역을 줄이고 대형산불 조기예방을 위해 영광읍내 생활권 곳곳에서 차량으로 활동하는 4명(택시기사, 우체국 집배원)을 산불예방을 위한 전남山愛감시원으로 위촉하여 12월말까지 감시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광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고, 주민들이 실천하는 일상 속 작은 노력들이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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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묘량면, 광주광역시 동구 지속적인 상생 협력 추진영광군 묘량면과 광주광역시 동구 민원토지과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생·협력을 이어간다. 양측은 지난 7일 직원 각 15명, 총 30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호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추진되었다. 동구청 민원토지과장(차은희)은 “지역 간 상생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영광군 관광지 방문 홍보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묘량면장(이택신)은 “다시 한번 자발적으로 상호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께 감사하고 양 지자체 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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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 송죽1리 고광채 씨,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대마면 송죽1리에 거주하는 고광채 씨가 지난 3월 4일 대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고 씨는 대마면 태청 농악대에서 활동하며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복지 증진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성금은 중장년 남성 사회적 관계망 활성화를 위한 ‘남성요리교실’ 운영 보조강사비 일부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성요리교실은 지난해 중장년 1인 남성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3월 12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월 3회) 진행될 계획이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고광채 씨의 따뜻한 기부가 대마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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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어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6일 면사무소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운영 계획과 특화사업, 지정 기탁 사업 등을 심의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순희 군남면장은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군남면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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