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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에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동안 법성포 단오제 전수교육관 앞에서 119안전체험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119안전체험장은 법성포 단오제 개최에 따라 가족과 함께 안전을 체험하고 도민에게 안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및 AED 체험 ▲기도폐쇄 응급처치 체험 ▲이동안전체험 차량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소방차량 전진 배치도 함께 이루어졌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안전체험 차량 운영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에서 관광객들의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이관섭 영광소방서장은 “이번 체험장을 통해 전라남도 도민 여러분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됬길 바란다” 며 “4일 동안 전라남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소방서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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