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세재 160상자, 칫솔 180상자 -
영광군은 지난 12월 15일 애경산업(주)(대표이사 고광현)이 영광군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세제 160상자(5,120천원 상당), 칫솔 180상자(6,480천원 상당)를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주)은 1954년 생활용품사업을 시작한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국민의 사랑을 받은 기업으로 세제, 치약, 헤어용품 등 물품을 친환경으로 생산하여 판매하는 생활뷰티 선도기업이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지원협약을 맺고 전국의 소외된 가정 어린이들의 생활개선을 위해서 꾸준히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영광군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세재와 칫솔 11,600천원 상당을 기부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애경산업(주)의 고광현 대표이사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김정안회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우리군의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관내 고등학교 교사, 충격적 범죄로 긴급 체포
- 2영광군 공립요양병원 운영권 갈등, 공개모집 청문회로 갈등 해결 가능할까?
- 3고흥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 4“담양은 언제나 가는 날이 장날” 새롭게 단장한 담양시장 26일 문 열어
- 5영광군, 2025년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및 2024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2차 보고회 개최
- 6함평군, 한우 형질 개량 사업으로 고품질 한우 산업 육성·지원
- 7장성군, 제33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 8고창군, 2024년 기관장,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
- 9담양군 육성 딸기 ‘죽향‧메리퀸’, 해외 첫 로열티 받는다
- 10한여농함평군연합회, 함평나비대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