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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영광을 찾는 관광객에게 영광 9경을 두루 여행하도록 돕는 ‘영광 스탬프투어’ 앱 서비스를 12월부터 시작했다.
‘영광스탬프 투어’는 종이에 스탬프를 찍어 투어했던 것을 스마트폰으로 옮겨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인 어플리케이션으로,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칠산타워 등 관광명소 19개소를 방문하면 ‘영광굴비’가 모바일 화면에 등장해 스탬프를 찍어준다.
12월 정식으로 앱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250여명의 관광객이 이용하였으며 마지막 주 추첨을 통해 푸짐한 영광군 농특산품을 제공했다.
모바일스탬프 투어는 연중 참여가 가능하므로 연말연시 다양한 볼거리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영광에 와서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스탬프투어를 즐기고 푸짐한 영광특산품까지 받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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