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지난 해 8월, 영광에서 배우, 스탭 등 100여명이 약 1개월간 영광에서 묵으며 촬영된 영화 '독전'이 5월 24일 개봉하며 주목받고 있다.
영광 백수읍 풍력발전소, 광백사 염전 등에서 촬영한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은 2018년 최고의 비주얼 버스터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완벽한 열연을 펼칠 것을 예고,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영광에서 촬영된 배경이 메인 예고편 등 영화에서 중요한 장면으로 곳곳에 노출된 것으로 보이며 영화 흥행에 따라 촬영지를 찾는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관내 고등학교 교사, 충격적 범죄로 긴급 체포
- 2‘국회 입성에 성공한’ 영광 출신 정치인들
- 3이개호 당선자, 총선 승리 소감은?
- 4“파죽의 4연승, 전남을 누비다” 영광FC U-12, 리그 전체 1위 달성
- 5전남 양대체전 준비로 본, 영광군의 화합과 기대
- 6영광군의 ‘큰 그림’…RE100 산업단지 조성에 쏠린 기대와 우려
- 7영광 중등 유도 선수들, 전남도대표 선발전 정상 ‘우뚝’
- 8영광 배드민턴 동호인, 전라남도 체육회장기 배드민턴 대회서 함평 정복하다!
- 9이개호의 ‘승리호’, “변화의 바람 속 불안정한 정치 향해”
- 10영광군, 2024년도 1회 추경예산으로 지역 발전 가속화
게시물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