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한전KPS(주)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염산면 ‘희망터전 만들기’
기사입력 2018.06.20 17:36 | 조회수 660지난 18일 한전KPS(주)한빛1사업처(처장 김선규)는 염산면(면장 김점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한전KPS ‘희망터전 만들기’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0년도부터 전국 단위로 진행하며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 날 한전KPS한빛1사업처는 염산지역 내의 주거적인 지원이 절실한 아동 가정을 방문하여 도배장판 교체 및 공부방 지원 등, 봉사와 후원으로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었다.
김점기 염산면장은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가정에 나눔문화를 실천으로 한전KPS(주) 직원분들게 감사하다”며, “염산 지역의 사회적 책임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사회 공헌과 조성에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의 ‘제2의 전성기’로 이어질 수 있을까?
- 2수해 복구 한창인데…진보당은 기자회견?
- 3공무원 사칭 ‘허위 공문서’ 주의 당부
- 4영광 명예군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경선 초반 '압승'
- 5(유)국일항공, 영광군에 에어컨 10대 기탁
- 6영광 농관원, 농업경영체 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서!
- 72025년 영광군 청년의 날 행사 수행단체 모집공고
- 8염산면사무소, “옥자젓갈” 대표 따뜻한 나눔 실천
- 9영광읍,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 10영광소방서, 집중호우에 신고 63건 접수...군청‧경찰 등 유관기관 공조 대응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