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거 참 일하기 좋은 날씨다!!'

기사입력 2018.09.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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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에 예결산처리까지 꽉찬 일정

내일부터 본격적인 행정사무 감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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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 됐다. 예결산안승인의 건까지 겹쳐 일은 두배가 됐다.

영광군의회는 지난 금요일 정례회 개회를 선언 한 이후 오늘인 93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각 위원회 1차회의를 진행 했다.

예년이라면 6월까지 승인이 끝났어야할 2017년 예산결산 심사의 건도 선거와 겹쳐 5명의 초선의원들의 심적 부담은 커지게 됐다. 예산의 타당성과 합법성, 거기에 이월액까지 확인 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예결산 위원회에서 가장 관심있게 보아야 할 항목은 명시이월과 사고이월이다. 이월액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무리한 편성과 불필요한 예산의 상정을 의미하며, 효율적인 예산 편성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할수 있다. 이는 사업의 적정성이나 예측이 미흡하다는 것을 반증 한다. 이러한 이월액의 성격을 명확히 보아야 내년 예산 편성에 있어 기준이 마련될 수 있기에 행정사무감사까지 진행해야할 군의원들의 어깨가 무겁다.

2017년 예산의 타당성과 적법성을 확인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하기억의원이 맡게 됐다. 각 실과별로 지난 4월 결산안 검사에서 지적된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가 이루어진 후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 졌다. 초선의원이 많은 만큼 각 실과별로 질의하는 의원은 한정 됐다. 재선의원이라고 별반 다를게 없었다.

결과 보고가 이루어진 후 하기억의원은 결산서류를 받은 후 각 의원들의 질의사항을 확인 했다. 궁금한 것에 대해 각 실과장들에게 질의 하는 방식이었다.

임영민의원은 결산 서류를 받아 본 후 2016년도 결산 서류도 함께 살펴 보았다. 2016년도와 2017년도의 지적 사항이 비슷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을 설명해달라.’며 강영구 부군수에게 질의 했다. 강영구부군수는 다음 결산 회의때는 비슷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남겼다.

장영진의원은 수의계약에 대한 범주를 재무과장에게 확인 했다. 과정이 다소 길어지자 하기억위원장은 여기서 확인해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제지를 했지만 장영진 의원은 계약 사항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기 위한 절차로 수의계약관련 질의를 이어 갔다.

내일인 94일부터는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별로 군 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의 서류감사가 이루어진 후 95일부터 ~ 911일까지 현장감사가 진행 되고 917일 본회의장에서 안건 의결이 마무리 된다.

[김종훈 기자 기자 yg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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