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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제42회 영광군민의 날(9월 5일)을 기념하고, 영광군민의 대중적인 콘서트 공연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영광군민의날 추진위원회와 「음악회 후원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7일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음악회는 광주MBC 가요베스트 녹화를 통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며,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부터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석기영본부장은 이번 후원 협약으로 ‘영광 군민들이 고품격 공연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2016년 KBS열린음악회를 후원하여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군민과 함께하는 광주MBC 가요베스트 무대 공연 역시 군민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영광군 건설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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