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터미널시장 비상소화장치함 이용 화재진압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8.11.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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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서장 박주익)는 28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영광터미널시장에서 화재진압훈련(비상소화장치함 이용 자위소방대 훈련)을 실시했다.

 

영광터미널시장은 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곳으로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날 훈련은 비상소화장치함을 이용한 자위소방의 초기진압 훈련이 중점적으로 시행되었다.

비상소화장치함이란 자위소방대가 초기화재 진압 시 이용하는 장치로 철제의 사각패널에 소화기구(렌치, 호스, 관창, 연결관) 등이 적재되어 있는 것으로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자체 초기 진화가 가능한 장비다. 영광군 관내에는 터미널 시장을 비롯 6개소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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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 훈련과 더불어 자위소방대와 간담회를 통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토론을 가졌고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소화기 사용법 및 겨울철 화재안전 교육 등이 시행되었다. 터미널시장과 더불어 매일시장 같은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과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곳에 훈련이 계획 되어 있다.

영광119안전센터장은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기에 나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활동이 최선이며 비상소화장치함 훈련 같은 선제적 조치훈련은 계속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어바웃영광 기자 yg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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