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면, 설 명절 전 양계장 화재현장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9.02.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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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면, 설 명전 전 양계장 화재현장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 펼쳐 1.JPG

염산면(면장 박노은)에서는 기관사회단체와 면 직원으로 자원봉사대를 구성하여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일 새벽 화재 피해를 입은 양계장 피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실의에 빠진 축산 농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자율방범대, 청년회, 부녀회, 면 직원, 천주교 신도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대는 온풍 난방기 과열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발생한 화재 피해 양계장에 생존한 닭을 이웃 축사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 데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염산면, 설 명전 전 양계장 화재현장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 펼쳐 2.JPG

자원봉사대는 온갖 악취와 먼지 등 악조건 속에서도 화재피해에 대해 아픔을 같이 한다는 신념으로 복구활동을 펼쳤으며 김준성 군수도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농가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염산면은 면내에서 발생되는 사건 사고 등 재해피해에 기관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해결할 것을 다짐하였고 피해농가(김종범)는 “자원봉사활동으로 복구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면에서 발생되는 어려운 일에 솔선수범 나서겠다.”고 말했다.

 

[어바웃영광 기자 yg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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