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홍농읍 새마을부녀회장(대표 최보영) 회원들은 꽃길 가꾸기 사업, 폐자원 모으기 사업 판매 수익금을 모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홍농읍(읍장 김명강)에 전달했다.
최보영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열심히 활동하여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보탬이 되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농읍장(김명강)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고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기부된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의도에 맞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신고하면 다음엔 손이 아니다" 중학생 여러 명이 후배 집단 폭력
- 2긴장 고조된 영광군과 호연재단, 요양병원 운영권 갈등 '임시 휴전'
- 3“나 떨고 있니?”…‘현역 이개호’냐 ‘나비의 꿈 이석형’이냐
- 4영광 출신 이낙연, 광주 출마와 함께, ‘광산구(을) 지인찾기’ 가속화
- 5영광군 공립요양병원 운영권 논란, 새로운 수탁자 모집으로 ‘불붙은 갈등’
- 6行雲流水, 이개호 의원의 정치적 운명과 전라남도지사의 꿈
- 7영광군 청년센터, 제5회 영광 청년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 8영광에서 펼쳐진 ‘전라남도 볼링인의 축제’
- 912년간의 집권, 민심 이반의 원인을 찾아서
- 10스포츠의 힘, 지역사회 발전의 새 장을 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