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백수해안도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영광의 멋 알려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4월 2일 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 전수를 위해 군을 방문한 노르웨이 하드란드폴케호그스 대학교 교수 및 학생을 대상으로 주요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하였다.
이번 팸투어는 우도농악 뿐만 아니라 영광군의 주요 관광지 소개를 통해 영광의 멋과 맛을 알리고 SNS,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효과를 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별·세대별 국내·외 여행객을 타겟으로 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여행주간 운영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양문화가 생소한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고유한 멋과 맛을 간직하고 있는 영광군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열리는 2019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도 관광하기 좋은 영광군 알리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신고하면 다음엔 손이 아니다" 중학생 여러 명이 후배 집단 폭력
- 2긴장 고조된 영광군과 호연재단, 요양병원 운영권 갈등 '임시 휴전'
- 3“나 떨고 있니?”…‘현역 이개호’냐 ‘나비의 꿈 이석형’이냐
- 4영광 출신 이낙연, 광주 출마와 함께, ‘광산구(을) 지인찾기’ 가속화
- 5영광군 공립요양병원 운영권 논란, 새로운 수탁자 모집으로 ‘불붙은 갈등’
- 6行雲流水, 이개호 의원의 정치적 운명과 전라남도지사의 꿈
- 7영광군 청년센터, 제5회 영광 청년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 812년간의 집권, 민심 이반의 원인을 찾아서
- 9영광에서 펼쳐진 ‘전라남도 볼링인의 축제’
- 10스포츠의 힘, 지역사회 발전의 새 장을 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