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5.24 (금)

  • 맑음속초26.0℃
  • 맑음32.1℃
  • 맑음철원31.8℃
  • 맑음동두천32.1℃
  • 맑음파주31.2℃
  • 맑음대관령29.3℃
  • 맑음백령도20.4℃
  • 맑음북강릉30.1℃
  • 맑음강릉33.8℃
  • 맑음동해23.1℃
  • 연무서울32.6℃
  • 연무인천28.0℃
  • 맑음원주32.2℃
  • 맑음울릉도28.2℃
  • 맑음수원31.5℃
  • 맑음영월32.3℃
  • 맑음충주32.4℃
  • 맑음서산26.0℃
  • 맑음울진20.7℃
  • 맑음청주32.2℃
  • 맑음대전32.4℃
  • 맑음추풍령31.4℃
  • 맑음안동32.0℃
  • 맑음상주31.8℃
  • 맑음포항34.7℃
  • 맑음군산26.8℃
  • 맑음대구34.1℃
  • 맑음전주32.0℃
  • 맑음울산28.8℃
  • 맑음창원28.4℃
  • 맑음광주29.8℃
  • 맑음부산24.1℃
  • 맑음통영24.5℃
  • 맑음목포27.4℃
  • 맑음여수25.1℃
  • 구름많음흑산도26.8℃
  • 맑음완도29.3℃
  • 맑음고창27.8℃
  • 맑음순천29.5℃
  • 맑음홍성(예)29.9℃
  • 맑음제주32.3℃
  • 맑음고산22.8℃
  • 맑음성산27.0℃
  • 맑음서귀포24.3℃
  • 맑음진주29.7℃
  • 맑음강화27.2℃
  • 맑음양평31.3℃
  • 맑음이천33.1℃
  • 맑음인제31.8℃
  • 맑음홍천33.1℃
  • 맑음태백30.5℃
  • 맑음정선군32.9℃
  • 맑음제천32.6℃
  • 맑음보은32.3℃
  • 맑음천안30.3℃
  • 맑음보령24.3℃
  • 맑음부여30.4℃
  • 맑음금산32.3℃
  • 맑음부안29.0℃
  • 맑음임실30.1℃
  • 맑음정읍30.8℃
  • 맑음남원30.6℃
  • 맑음장수28.3℃
  • 맑음고창군28.9℃
  • 맑음영광군27.1℃
  • 맑음김해시29.4℃
  • 맑음순창군29.9℃
  • 맑음북창원29.4℃
  • 맑음양산시29.8℃
  • 맑음보성군30.2℃
  • 맑음강진군29.6℃
  • 맑음장흥30.6℃
  • 맑음해남27.6℃
  • 맑음고흥29.0℃
  • 맑음의령군31.8℃
  • 맑음함양군31.3℃
  • 맑음광양시30.2℃
  • 맑음진도군29.1℃
  • 맑음봉화31.1℃
  • 맑음영주31.7℃
  • 맑음문경31.4℃
  • 맑음청송군32.5℃
  • 맑음영덕29.8℃
  • 맑음의성33.4℃
  • 맑음구미32.9℃
  • 맑음영천34.1℃
  • 맑음경주시34.6℃
  • 맑음거창31.0℃
  • 맑음합천32.9℃
  • 맑음밀양33.2℃
  • 맑음산청32.2℃
  • 맑음거제25.3℃
  • 맑음남해29.6℃
기상청 제공
공유수면 인·허가권, 어민들 목소리부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유수면 인·허가권, 어민들 목소리부터

2015년 4년 연장의 조건은 '어민피해보상' 15일 해양환경조사 결과에 따라 기간 결정 될 것으로 보여

한빛원전은 발전기 가동을 위해 반드시 공유수면 점용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바닷물을 냉각수로 사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5월 22일까지 허가 만료 기간인 만큼 그때까지 영광 군이 허가를 내주지 않게 되면 한빛원전의 원전 가동 은 멈춰서야 한다.  허가는 무리 없이 진행 될 예정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간을 놓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 되고 있다. 그동안 영광군은 1년 단위로 허가를 내어주다 지난 2011년 법적 최대 기간인 30년까지 해수를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구해 왔다. 

41341_29278_3236.jpg

당시에는 영광군은 어업피해 등을 들어 4년간만 허가 했으며 2015년에도 조건을 달아 4년만 허가 했다.  하지만 어업피해 대책 등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2015년 한빛본부는 공유수면  점·사용 기간을 2042년 7월 30일까지 27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영광 군은 배출 온수로 인한 어업피해를 주장하는 어업인들의 요구를 수용, 4년 연장 으로 결정했다. 

영광군은 한수원 측에 어업인들과 협의해 어업피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조건부 승낙을 했다  

4월 한빛본부의 연장 신청 이후 영광군 수협과 어업인 연합회는 대책회의를 하며 환경 영향 평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명확한 결과 도출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의회의 경우 지난 5월 7일 의원간담회를 통해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관련 내용을 영광군으로 보고 받기로 했으나 일부의원들의 이의제기로 오는 14일 의원간담회에서 보고 받기로 미뤄 놓은 상황이다.   

연기 사유는 강필구의장이 서울 행사로 자리를 비워 중요한 안건이 의장 없이 보고 받을 수 없다는 것 이었다. 의원간담회를 통해 하루 빨리 공론화 되길 바라던 측의 입장에서는 안타 까운 상황이었다.  

영광군의회는 15일 한빛 원전해양오염 영향조사 결과를 본후 본격적인 논의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공유수면점 사용허가는 영광군이 유일하게 한빛본부의 가동에 직접적인 권한 을 갖고 있는 카드다. 

지난 공유수면 허가 과정에서 어민들의 반발이 강했고 그러한 어민들과의 갈등을 해결 하라는 조건하에 4년 연장을 허가해준 만큼 어민들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인 후 공유수면 점·사용 기간에 대해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화합4.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