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2019.07.17 (수)

  • 구름많음속초23.2℃
  • 흐림22.9℃
  • 구름많음철원24.2℃
  • 구름많음동두천25.1℃
  • 구름많음파주23.3℃
  • 흐림대관령21.3℃
  • 안개백령도19.8℃
  • 구름많음북강릉23.0℃
  • 구름많음강릉23.2℃
  • 구름많음동해22.6℃
  • 박무서울25.1℃
  • 박무인천25.1℃
  • 구름많음원주25.0℃
  • 구름많음울릉도22.2℃
  • 박무수원26.6℃
  • 구름많음영월24.3℃
  • 구름많음충주25.3℃
  • 구름조금서산24.9℃
  • 구름많음울진24.3℃
  • 구름많음청주26.0℃
  • 박무대전24.5℃
  • 구름많음추풍령21.7℃
  • 구름많음안동23.7℃
  • 구름많음상주23.9℃
  • 구름많음포항23.7℃
  • 구름많음군산25.8℃
  • 구름많음대구23.8℃
  • 박무전주26.4℃
  • 흐림울산23.4℃
  • 구름많음창원24.9℃
  • 구름많음광주25.0℃
  • 구름많음부산25.2℃
  • 구름많음통영25.5℃
  • 구름많음목포24.5℃
  • 구름많음여수23.9℃
  • 구름많음흑산도22.8℃
  • 구름많음완도24.1℃
  • 구름많음고창25.0℃
  • 구름많음순천23.7℃
  • 박무홍성(예)24.9℃
  • 구름많음제주26.6℃
  • 구름많음고산25.6℃
  • 구름많음성산24.8℃
  • 흐림서귀포24.7℃
  • 구름많음진주25.2℃
  • 구름많음강화24.3℃
  • 구름많음양평25.0℃
  • 구름많음이천26.1℃
  • 구름많음인제22.6℃
  • 구름많음홍천24.7℃
  • 구름조금태백20.2℃
  • 흐림정선군23.1℃
  • 구름많음제천24.3℃
  • 구름많음보은24.9℃
  • 구름많음천안24.2℃
  • 구름많음보령25.9℃
  • 구름조금부여24.7℃
  • 구름많음금산24.5℃
  • 구름많음부안25.4℃
  • 구름많음임실23.8℃
  • 구름많음정읍25.6℃
  • 구름많음남원25.5℃
  • 구름많음장수23.6℃
  • 구름많음고창군26.1℃
  • 구름많음영광군25.6℃
  • 구름많음김해시26.2℃
  • 구름많음순창군24.4℃
  • 구름많음북창원25.3℃
  • 구름많음양산시26.0℃
  • 구름많음보성군25.0℃
  • 구름많음강진군26.1℃
  • 구름많음장흥26.6℃
  • 구름많음해남25.1℃
  • 구름많음고흥24.6℃
  • 구름많음의령군24.5℃
  • 구름많음함양군24.0℃
  • 구름많음광양시24.2℃
  • 구름많음진도군25.8℃
  • 구름많음봉화23.5℃
  • 구름많음영주23.1℃
  • 구름많음문경23.1℃
  • 구름조금청송군23.2℃
  • 구름많음영덕23.7℃
  • 구름많음의성24.0℃
  • 구름많음구미24.0℃
  • 구름많음영천24.5℃
  • 구름많음경주시25.4℃
  • 흐림거창22.9℃
  • 흐림합천24.5℃
  • 구름많음밀양25.1℃
  • 구름많음산청24.6℃
  • 구름많음거제24.5℃
  • 구름많음남해25.0℃
기상청 제공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23일 '한빛 1호기 수동 정지' 사건 관련해 과도한 불안감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과도한 불안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운영해달라’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한빛원전은 ‘한빛 1호기 현안에 지나치게 과장되고 자극적인 보도로 지역 주민 들이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고 밝혔다. 

원전 측은 "지역민에게 걱정과 불안감을드려 머리 숙여 죄송하다"면서도 "선정적이고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주민들이 필요 이상으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전 측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규제기관과 지역민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 이고,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원전으로 거듭나 안정적인 전력 생산으로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일부 환경단체들과 언론에서 중심으로 나오는 '체르노빌 참사를 재연할 뻔했다'는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 하고 있다. 

원전이 과대해석된 뉴스로 골치를 앓고 있다면 영광군 역시 이러한 뉴스로 지역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었다. 가뜩이나 인구늘리기에 적극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빛원전의 이러한 사고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상생사업이 이렇게 오랜 기간 지역 이미지와 군민들에게 간접적으로 미친 영향에 대해 보상하는 차원으로 만들어진 사업이다. 하지만 이 사업은 수면 아래서 900억 에서 450억으로 반감되었다. 

한빛원전 1호기부터 4호기는 부실시공과 고장으로 발전을 하지 못한 기간이 길었다. 그 정지된 시간 만큼 사업자지원사업금, 세금이 확 줄었다. 

만들어진 전기량에 따라 사업금액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빛원전 관련 가장 큰 난제가 남아 있다. 바로 사람에게 치명적으로 알려진 ’고준위핵폐기물‘에 대한 관리 문제다. 

현재 산업부는 재공론화위원회에 영광군 등 원전지자체 몫을 배정하지 않아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 된다. 한수원이 하루라도 빨리 지자체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이전과도 다른 자세로 상생을 논의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