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tkdlwm.png

2019.09.18 (수)

  • 흐림속초19.0℃
  • 흐림18.8℃
  • 흐림철원17.0℃
  • 흐림동두천18.8℃
  • 흐림파주17.6℃
  • 흐림대관령14.3℃
  • 흐림백령도19.5℃
  • 흐림북강릉18.5℃
  • 흐림강릉19.7℃
  • 흐림동해18.5℃
  • 흐림서울22.5℃
  • 흐림인천22.9℃
  • 흐림원주21.0℃
  • 흐림울릉도18.7℃
  • 흐림수원22.0℃
  • 흐림영월18.8℃
  • 구름조금충주19.9℃
  • 흐림서산21.1℃
  • 흐림울진18.7℃
  • 흐림청주23.2℃
  • 흐림대전21.9℃
  • 흐림추풍령16.7℃
  • 흐림안동19.7℃
  • 흐림상주19.3℃
  • 구름조금포항20.1℃
  • 구름조금군산19.7℃
  • 구름많음대구19.5℃
  • 구름많음전주21.0℃
  • 맑음울산19.4℃
  • 맑음창원20.5℃
  • 구름조금광주21.0℃
  • 구름조금부산20.5℃
  • 구름조금통영20.7℃
  • 구름조금목포20.9℃
  • 구름조금여수22.4℃
  • 맑음흑산도19.4℃
  • 구름조금완도20.3℃
  • 구름조금고창17.8℃
  • 구름조금순천16.1℃
  • 흐림홍성(예)20.1℃
  • 구름조금제주22.7℃
  • 구름조금고산22.3℃
  • 구름조금성산21.1℃
  • 구름조금서귀포22.2℃
  • 구름조금진주18.3℃
  • 흐림강화18.6℃
  • 흐림양평19.8℃
  • 흐림이천19.8℃
  • 흐림인제17.6℃
  • 흐림홍천19.2℃
  • 구름조금태백15.5℃
  • 흐림정선군17.8℃
  • 흐림제천18.1℃
  • 흐림보은17.9℃
  • 흐림천안18.2℃
  • 구름많음보령20.2℃
  • 구름많음부여18.6℃
  • 구름많음금산17.6℃
  • 구름조금부안19.1℃
  • 구름많음임실15.6℃
  • 구름많음정읍17.8℃
  • 구름많음남원18.2℃
  • 구름조금장수14.3℃
  • 구름조금고창군16.7℃
  • 구름조금영광군18.2℃
  • 구름조금김해시20.6℃
  • 구름많음순창군16.9℃
  • 구름조금북창원19.9℃
  • 구름조금양산시20.7℃
  • 구름조금보성군18.2℃
  • 구름조금강진군17.8℃
  • 구름조금장흥17.4℃
  • 구름조금해남16.2℃
  • 구름조금고흥17.8℃
  • 구름조금의령군16.1℃
  • 구름많음함양군15.1℃
  • 구름조금광양시22.2℃
  • 구름조금진도군19.0℃
  • 구름많음봉화16.4℃
  • 흐림영주17.6℃
  • 흐림문경18.5℃
  • 구름많음청송군14.9℃
  • 구름많음영덕16.8℃
  • 흐림의성16.8℃
  • 흐림구미18.3℃
  • 구름조금영천16.0℃
  • 구름조금경주시16.3℃
  • 구름조금거창15.4℃
  • 구름많음합천16.0℃
  • 구름조금밀양18.7℃
  • 구름많음산청15.9℃
  • 맑음거제20.0℃
  • 구름조금남해19.9℃
기상청 제공
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남매가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남매가든'

입맛 당기는 파절이 삼겹살!
7남매가 운영하는 ' 남매가든 '

메인.PNG

15.jpg

14.jpg

우연히 SNS를 통해 파절이 삼겹살 사진을 보고 무작정 찾아간 ‘남매 가든‘ 홍농 가마미 해수욕장 가는 길에 위치해있으며, 작은 가게인 줄 알았던 상상과 달리 엄청 크다. 

폐교를 꾸며 식당과 펜션을 같이 운영하는 듯했다. (주차 걱정 없음) 

13.jpg

12.jpg

11.jpg

10.jpg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고 조금 놀랬다. 닭 요리부터 보쌈 정식 우렁쌈밥 나주곰탕 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많았다. 

어쨌든 파절이 삼겹살을 먹으러 왔으니 2인분을 시켰다.

8.jpg

7.jpg

6.jpg

5.jpg

가격은 1인분에 만 원! 고기는 대패이고 판에 고기가 올려 먼저 나와 구워지는 동안 반찬과 밥 찌개가 나온다. 

밑반찬은 8가지, 국은 보통 미역국, 된장국이 나오지만 오늘은 순두부찌개가 나왔는데 반찬도  찌개도 맛있었다. 

파절이는 고춧가루 양념에 파와 콩나물을 무쳐 대접에 따로 나오고 고기가 다 구워지면 가운데에 파절이를 올리고 고기와 함께 버무려 같이 먹으면 된다. 

파절이만 보아도 군침이 절로 돌았다. 사실 점심부터 고기 먹을 생각에 너무 설렘 가득 이었다. 

4.jpg

3.jpg

1.jpg

이렇게 같이 볶아서 먹는 파절이 삼겹살은 처음 먹어본다. 

여기서 직접 키우신다는 상추와 쑥갓과 함께 쌈을 싸서 한입 먹었다. 대패삼겹살은 흔하게 많이 먹어보기도 했고, 파절이도 고기집에서 주는 흔한 음식 아니었던가? 흔하단 편견을 딱 깨버리는 맛이었다. 파절이 소스의 맛은 대단했다. 

고기와 파절이는 말하지않아도 궁합이 잘 맞지만 콩나물의 씹히는 식감도 좋고 새콤달콤 매콤한 맛에 양념이 강하지 않고 고기와 잘 어우러져 쌈장이 필요 없는 맛이다. 

한방 약재 인삼 감초 등 20여 종을 달여서 내린 소스로 양념을 하신다고 한다. 

고기를 먹기 위해 파절이는 곁들일 뿐이지만 여긴 파절이를 먹기 위해 고기를 먹는다 해도 무방하다. 

1인분을 더 시켜서 먹었고 너무 맛있게 밥도 한 공기 다 먹었다. (볶음밥도 가능하니 꼭 드셔보세요.) 

해수욕장도 근처에 있고, 펜션도 같이 운영하니 놀러 오기도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딱히 긴 말이 필요 없다. 멀어도 와라. 한 번쯤은 와도 후회하지 않을 집이다. 

그래도 멀다면 근처 지날 때 그때도 와라. 

난 다음 주에 또 와서 우렁쌈밥을 먹을 거다.  

 

주소: 영광군 홍농읍 칠곡로347

전화번호: 061-356-8850 / 010-7253-4982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맛집 후기입니다.

수협 축하광고.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