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 깨끗한 교통환경조성! 군내버스 승강장 환경정화활동 실시
기사입력 2019.10.07 16:43 | 조회수 1,130대마면(면장 박래춘)은 군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청결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 청소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재 대마면 관내 군내버스 승강장은 21개소로 매월 2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관리 및 청소활동을 진행 중이다.
대마면 이장단과 직원들은 이번 호우로 인해 무성히 자라난 잡초를 말끔히 제거, 정류장 내부의 부착 광고물 제거, 물청소 실시, 쓰레기 수거 등 정류장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박래춘 대마면장은 “깨끗한 정류장 유지활동을 지속하여 버스 정류장에서 면민이 편안함을 느끼고 청결한 환경에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의 ‘제2의 전성기’로 이어질 수 있을까?
- 2수해 복구 한창인데…진보당은 기자회견?
- 3공무원 사칭 ‘허위 공문서’ 주의 당부
- 4영광 명예군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경선 초반 '압승'
- 5(유)국일항공, 영광군에 에어컨 10대 기탁
- 6영광 농관원, 농업경영체 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서!
- 72025년 영광군 청년의 날 행사 수행단체 모집공고
- 8염산면사무소, “옥자젓갈” 대표 따뜻한 나눔 실천
- 9영광읍,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 10영광소방서, 집중호우에 신고 63건 접수...군청‧경찰 등 유관기관 공조 대응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