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1.02.26 (금)

  • 구름많음속초6.2℃
  • 맑음9.7℃
  • 맑음철원11.4℃
  • 맑음동두천12.5℃
  • 맑음파주11.6℃
  • 구름많음대관령2.2℃
  • 구름조금백령도10.0℃
  • 구름조금북강릉7.7℃
  • 구름많음강릉9.7℃
  • 구름많음동해9.1℃
  • 맑음서울12.9℃
  • 맑음인천10.8℃
  • 맑음원주11.9℃
  • 구름조금울릉도8.0℃
  • 맑음수원13.1℃
  • 맑음영월11.6℃
  • 구름많음충주11.2℃
  • 구름많음서산12.5℃
  • 구름조금울진9.4℃
  • 구름조금청주12.6℃
  • 구름많음대전13.1℃
  • 구름많음추풍령8.5℃
  • 구름조금안동10.8℃
  • 구름많음상주11.7℃
  • 구름많음포항10.1℃
  • 구름많음군산12.7℃
  • 구름많음대구10.8℃
  • 구름많음전주13.5℃
  • 구름많음울산10.6℃
  • 구름많음창원11.3℃
  • 구름많음광주12.7℃
  • 구름많음부산12.3℃
  • 흐림통영10.1℃
  • 구름많음목포11.5℃
  • 구름많음여수9.8℃
  • 구름많음흑산도8.7℃
  • 구름많음완도10.4℃
  • 구름많음고창11.7℃
  • 구름많음순천12.8℃
  • 구름많음홍성(예)12.6℃
  • 비제주11.3℃
  • 흐림고산13.2℃
  • 흐림성산12.6℃
  • 흐림서귀포12.1℃
  • 흐림진주11.0℃
  • 맑음강화11.2℃
  • 맑음양평11.7℃
  • 맑음이천12.5℃
  • 맑음인제9.3℃
  • 맑음홍천9.6℃
  • 구름많음태백4.4℃
  • 구름많음정선군9.4℃
  • 맑음제천10.3℃
  • 구름조금보은11.9℃
  • 구름많음천안11.7℃
  • 구름많음보령12.6℃
  • 구름많음부여12.0℃
  • 구름많음금산11.0℃
  • 구름많음11.5℃
  • 구름많음부안12.6℃
  • 구름많음임실11.8℃
  • 구름많음정읍12.2℃
  • 구름많음남원10.5℃
  • 구름많음장수9.9℃
  • 구름많음고창군11.1℃
  • 구름많음영광군11.1℃
  • 구름많음김해시12.0℃
  • 구름많음순창군12.1℃
  • 구름많음북창원12.9℃
  • 흐림양산시11.6℃
  • 구름많음보성군13.1℃
  • 구름많음강진군12.7℃
  • 구름많음장흥12.4℃
  • 구름많음해남12.1℃
  • 구름많음고흥11.6℃
  • 구름많음의령군12.0℃
  • 구름많음함양군10.4℃
  • 구름많음광양시12.7℃
  • 구름많음진도군12.2℃
  • 구름많음봉화7.9℃
  • 구름많음영주10.9℃
  • 구름많음문경11.7℃
  • 구름많음청송군10.2℃
  • 구름많음영덕9.8℃
  • 구름많음의성11.7℃
  • 구름많음구미11.4℃
  • 구름많음영천11.0℃
  • 흐림경주시10.9℃
  • 구름많음거창10.5℃
  • 구름많음합천11.5℃
  • 구름많음밀양11.4℃
  • 흐림산청8.8℃
  • 구름많음거제10.8℃
  • 구름많음남해9.6℃
기상청 제공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스쿨존 사고 끊이지 않고있다.

200940320_1280.jpg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 단속장비 설치 등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사망한 故김민식(9)군의 아버지가 ‘어린이들의 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렸다. 

김 군은 충남 아산의 한 중학교 앞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가 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이지만 신호등도 과속단속 카메라도 없었다. 

이처럼 스쿨존에 안전 사각지대 상태로 아이들이 전혀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정문 반경 300m(최대 500m)이내 제한 속도를 30㎞/h 이하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운영 하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속도를 줄이는 차량을 찾아보기 어렵고, 어린이들이 차와 눈치 싸움을 해가며 길을 건너는건 흔한 일이다. 

특히 불법 주정차들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를가려 아이들의 안전사고에 쉽게 노출이 되어있다. 

이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각 학교에서는 교통봉사를 통해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지만 스쿨존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단속 장비를 설치했더니 교통사고 건수가 3분의 1까지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국 만 6천여 곳의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과속단속 장비가 설치된 곳은 820곳, 5%가 채 되지 않는다. 

지난 5년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2천 4백여 건, 숨진 어린이만 30명이 넘는다. 

현재 영광지역은 스쿨존에 과속카메라가 단 한 대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심지어 신호등조차도 없는 곳도 있다.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노후 및 훼손 여부와 긴급 정비 시설 등 점검이 시급하다. 과속단속 카메라 한 대당 3,000만 원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3,000만 원이라 하더라도 현재 저출산 국가로 아이들 숫자도 줄어드는 판국에 아이는 정말 귀한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이제 더는 귀한 미래를 잃어서는 안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