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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가이드 영광맛집 '남산골'

기사입력 2019.11.29 14:01 | 조회수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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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구이와 청국장의 꿀 조합! ‘남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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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효식춤 청국장은 구수한 맛이 매력적이지만 특유의 냄새 때문에 꺼려지는 음식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청국장 특유의 맛은 살리면서 냄새를 잡은 청국장이 개발되면서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은 청국장! 그래서 찾아간 청국장 맛집 ‘남산골식당’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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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솥으로 3인분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돌솥은 짓는 시간이 있으 니 15분 전 예약을 하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여기는 두 번째 방문! 아는 사람만 간다는데 나만 아는 게 아니었다. 점심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청국장 백반은 7,000원 돌솥밥으로 시키면 9,000원이다. 

    이외에 메뉴는 삼겹살,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닭백숙을 팔지만 고기류는 미리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다. 

    들어서자마자 주방이 훤히 보인다.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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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은 무생채, 나물, 젓갈, 장조림, 감자조림, 김치겉절이(굴이 들어있어요~) 등 9가지와 고등어 구이가 나온다. 

    고등어도 무척 크다. 여긴 청국장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 

    따뜻한 돌솥밥과 청국장안에는 표고버섯과 우렁, 호박 두부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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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국장은 어릴 때 할머니가 끓여주던 청국장 맛이랄까 여태 먹어본 청국장 중 가장 냄새가 나지 않고 짜지 않았다. 

    야들야들한 두부도 정말 맛있고 국물의 맛은 심심한 맛이지만 구수 하면서 정말 깊은 청국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심심한 간은 고등어구이와 김치와 조합하니 아주 잘 어울린다. (김치 JMT 3번 리필했다.)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뚝배기 한 그릇을 뚝딱! 뜨끈~~한 누룽 지까지 싹 비웠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모든 재료는 거의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반찬은 재사용을 하지 않아 반찬은 조금씩 딱 먹을 만큼만 나온다. (더 달라고 하면 주십니다.) 

    청국장은 유산균이 풍부해 변비와 암을 예방한다는 사실! 

    찬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오니 뜨끈한 돌솥밥에 깊은 맛을 느낄수 있는 청국장 맛집!! ‘남산골식당’ 아직 한번도 안가봤다면 꼭 가보자. 

    남산골 식당은 시골마을 안에 위치 해 있어 잘못하면 지나칠 수 있으니 두 눈을 크게 뜨고 찾아가자! 크게 최대한 크~게


    영업시간 

    오전 12시 - 2시 

    오후 6시- 8시 매주 일요일 휴무  

    예약전화 ☎ 010-5166-9285 061-353-9285 

    영광군 대마면 동삼로 9길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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