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노인일자리, 자활사업, 환경정비 참여자 177명 교육 완료
염산면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자활사업, 환경정비 참여자 1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추진 방향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 등을 전달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광군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감염병 예방 및 금연교육을 실시해 참여자의 건강관리 보호를 위한 교육 시간을 가졌다.
염산면 노인일자리는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 150명, 스쿨존 교통지원 봉사 10명, 보육시설 봉사 10명으로 170명이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간 참여하게 된다.
장국환 염산면장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은 필수”라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된 즐거운 분위기에서 작업에 임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시 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공립요양병원 운영권 갈등, 공개모집 청문회로 갈등 해결 가능할까?
- 2고흥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 3“담양은 언제나 가는 날이 장날” 새롭게 단장한 담양시장 26일 문 열어
- 4영광군, 2025년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및 2024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2차 보고회 개최
- 5함평군, 한우 형질 개량 사업으로 고품질 한우 산업 육성·지원
- 6장성군, 제33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 7고창군, 2024년 기관장,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
- 8한여농함평군연합회, 함평나비대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 9전남도, 식품제조 등 4개사와 557억 규모 투자협약
- 10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대회 열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