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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면, 관광객 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염산면(면장 김의용)은 지난 20일 염산면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고자 공무원, 기관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 활동은 최근 노지 캠핑장으로 입소문난 두우리 백바위 쉼터를 비롯해서 도로변 등 쓰레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 홍보도 실시하였다. 김의용 염산면장은 “아름다운 염산면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생활쓰레기 수거에 참여한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꾸준한 정화활동으로 다시 찾고 싶은 염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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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걸으면 기념품이 팡팡, 영광에서 서해랑길 걸어요영광군과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서해랑길 걷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루누비」 앱을 설치·가입후 따라가기 기능을 켜고 서해랑길 영광구간 노선 1개 이상 완보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22일에 발표하며 당첨자 50명에게 행사종료 14일 이내에 모싯잎송편을 증정한다. 서해랑길은 우리나라 외곽을 연결하는 코리아 둘레길 중 서해 노선에 해당하는 109곳의 길로 총 길이가 1,800km인 걷기 여행길로 지난 6월 22일 공식 개통했다. 영광군에는 서해랑길 5개 코스(36-40코스)가 있으며 총 길이는 79.1km이다. 서해랑길 36코스(L=14km)는 염산 옥실리 칠산타워 → 설도항 → 합산버스 정류장에 이르는 길로 서해앞바다의 비경과 낙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칠산타워와 기독교 순교사적지 1호인 염산교회를 경유하는 코스이다. 서해랑길 37코스(L=19.7km)는 서해바다와 갯벌을 바라보며 마을과 이어진 밭과 염전을 지나는 경로로 백바위 해수욕장 및 염산 갯벌랜드 산책로를 경유하는 코스이다. 서해랑길 38코스(L=15.4km)는 천일염이 생산되는 염전과 서해의 바닷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단지를 경유하는 곳으로 영화 독전의 촬영지로 알려진 코스이다. 특히 서해랑길 39코스(L=15.4km)는 백수해안도로와 불제불교최초도래지, 법성숲쟁이공원을 경유하는 코스로 영광군 주요 관광지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스이다. 서해랑길 40코스(L=13.7km)는 영광의 대표적인 굴비를 맛볼 수 있는 굴비거리 및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영광 승마장이 위치한 홍농을 거쳐 구시포 해변으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광활한 갯벌과 환상적인 낙조를 감상하며 해안로를 따라 영광을 한바퀴 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궁금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061-350-5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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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걸으면 기념품이 팡팡, 영광에서 서해랑길 걸어요영광군과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서해랑길 걷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루누비」 앱을 설치·가입후 따라가기 기능을 켜고 서해랑길 영광구간 노선 1개 이상 완보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22일에 발표하며 당첨자 50명에게 행사종료 14일 이내에 모싯잎송편을 증정한다. 서해랑길은 우리나라 외곽을 연결하는 코리아 둘레길 중 서해 노선에 해당하는 109곳의 길로 총 길이가 1,800km인 걷기 여행길로 지난 6월 22일 공식 개통했다. 영광군에는 서해랑길 5개 코스(36-40코스)가 있으며 총 길이는 79.1km이다. 서해랑길 36코스(L=14km)는 염산 옥실리 칠산타워 → 설도항 → 합산버스 정류장에 이르는 길로 서해앞바다의 비경과 낙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칠산타워와 기독교 순교사적지 1호인 염산교회를 경유하는 코스이다. 서해랑길 37코스(L=19.7km)는 서해바다와 갯벌을 바라보며 마을과 이어진 밭과 염전을 지나는 경로로 백바위 해수욕장 및 염산 갯벌랜드 산책로를 경유하는 코스이다. 서해랑길 38코스(L=15.4km)는 천일염이 생산되는 염전과 서해의 바닷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단지를 경유하는 곳으로 영화 독전의 촬영지로 알려진 코스이다. 특히 서해랑길 39코스(L=15.4km)는 백수해안도로와 불제불교최초도래지, 법성숲쟁이공원을 경유하는 코스로 영광군 주요 관광지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스이다. 서해랑길 40코스(L=13.7km)는 영광의 대표적인 굴비를 맛볼 수 있는 굴비거리 및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영광 승마장이 위치한 홍농을 거쳐 구시포 해변으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광활한 갯벌과 환상적인 낙조를 감상하며 해안로를 따라 영광을 한바퀴 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궁금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061-350-5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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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면, 관광객 맞이 백바위 쉼터 대청소 실시염산면(면장 장국환)은 지난 22일 염산면 주요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고자 공무원, 기관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바위 쉼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완연한 봄기운을 찾아 나서는 관광객과 캠핑카족이 늘면서 분리 배출되지 않는 음식물과 쓰레기로 인해 관광지 주변의 경관을 해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 다시 찾고픈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해 공중시설물 안전 점검과 함께 쓰레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지도단속도 강화했다. 장국환 염산면장은 “아름다운 염산면 환경조성을 위해 정화활동에 참여한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염산면을 찾아 풍요롭고 활기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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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익산청 방문 지역 현안사업 건의김준성 영광군수는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4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백수 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 등 3건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김준성 군수는 9월 3일자로 부임한 이용욱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축하하고 당면 현안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은 서해안 대표 관광도로인 백수해안도로 중 백수 대신리 대치미 마을을 통과하는 국도77호선 미개설 구간(2.7㎞) 도로확장 및 대치미~모래미 구간의 굴곡위험도로 시설개량(100억 원)과 염산 두우리 상정마을~백바위 구간의 위험도로 개선사업(24억 원)이다. 아울러 현재 군에서 추진중인 서해안고속도로 하이패스IC(상행선) 건설공사와 연계한 간선도로망 구축으로 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의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영광 학정지구 교차로 개선사업(15억 원)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도 실시설계용역 추진 등을 건의했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현안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간선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사업으로,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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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내 개인사유지 사용료 관광객 '불만 커'최근 백바위해수욕장에서 자릿세 명목으로 사용료를 징수해 관광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백바위해수욕장을 찾은 정모씨는 자리를 잡고 텐트를 설치하자마자 자전거를 타고 온 아저씨 H씨에 제지를 당했다. 무료로 알고 방문한 백바위해수욕장서 H씨가 개인 사유지라며 자릿세 1만원을 지불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정모씨에 따르면 “주변에 있던 관광객들에게 모두 1만원씩 징수해 갔다”며 “잘못 알고 왔나 싶어 기분좋게 쉬기 위해 1만원을 지불했다”고 말했다. 정모씨는 귀가 후 이를 영광군청 자유게시판에 사진과 함께 “어떤 표지판이나 경고문도 없던데 사유지면 출입을 먼저 금하는 표지라도 있었으면 한다”고 글을 게시했다. 영광군 해양수산과는 “백바위해수욕장은 법정 해수욕장이 아니라 관리하지 않는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이에 주민 A씨는 “화장실이나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사용료를 요구하면 모를까 안내문도 없이 사용료 지불하라니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개인 사유지 사용에 따른 이용료를 받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이미지가 실추되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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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함 점검영광소방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등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 관내 수난인명구조함 79개소 점검을 실시했다. 인명구조함은 가마미해수욕장, 모래미해수욕장, 백바위쉼터 해변 등 수난사고 발생위험지역 58개 장소에 79개가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수난사고 발생 시 119구조대원뿐 아니라 일반인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점검은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 인명구조 활동을 위한 수난인명구조함의 내·외부 점검과 구명환, 구명조끼, 유도로프 등 적재품 확인, 파손이나 노후된 시설물 보강을 통해 피서객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인명구조함은 수난사고 발생 시 필요한 도구들이 있기에 물놀이객들이 꼭 인지해 사용법을 미리 파악해둔다면 유사시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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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가이드 '2019 여름 영광 베스트 휴가지7'태청산 계곡 위치 : 영광군 대마면 남산제 전화번호 : 010-9155-1008 (대마면 청년회) 입장료 및 운영시간 : 무료 7월 12일 - 8월 15일까지 오전 9시- 오후 5시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물놀이가 가능한 태창계곡 편백숲이 어우러져 있고 국화, 핑크뮬리, 억새 등 야생초 감상이 가능하며 아름드리 고목 사이 길을 따라 산책도 가능하다. 환경오염예방을 위해 취사 및 세제 사용은 금지하고 취식만 가능하다. 주말에는 예약제 시행으로 쉼터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사전예약은 위 전화번호 대마면 청년회로 문의하면 된다. 송이도 위치 : 영광군 낙월면 전화번호 : 061-350-5981 물무산 행복숲 물놀이장 위치 : 영광군 영광읍 도동리366 이용요금 : 무료 모래미 해수욕장 위치 : 영광군 백수읍 구수리 전화번호 : 061-350-5413 염산 백바위 해수욕장 위치 : 영광군 염산면 두우리 전화번호 : 061-350-5752 우산근린공원 물놀이장 위치 : 영광군 영광읍 남천리 89-1 입장료 및 운영시간 : 무료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44일간 운영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바닥 분수는 봄부터 가을까지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연령은 13세까지 이며 3세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7종의 놀이시설, 바닥분수 1개소, 그늘 쉽터, 간이 샤워시설, 탈의실이 구비되어 있고, 화장실은 간이 화장실 대신 기존 공원 화장실과 동선을 연결하여 불편함이 없다. 수실검사를 실시 하였고 안전요원 2명을 투입하여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운영중이다. 가마미 해수욕장 위치 :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로 341-6 전화번호 : 061-356-1020 입장료 : 해수욕장 무료 아쿠아월드 이용 요금 : 일반 소인 6,000원 대인 8,000원 국가유공자,장애인,경로 50%할인 단체(20인 이상) 소인 5,000원 대인 7,000원 영광군민 소인 3,000원 대인 4,000원 슬라이드 (5회) 3,000원 방갈로 40,000원 몽골텐트 25,000원 야영텐트 (데크) 25,000원 전기 별도(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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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부양정생산에 中기업 700억 투자 약속중국 하북성 싱타이시의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이초영부주석 등 정부쪽 관계 자와 중국자동차 제작사인 카웨이 회장과 중국 기업인 사장단 15명이 지난 15일 두우리를 방문해 공기부양 정을 시승 하고 투자 협약을 논의 했다. 김현이사의 초청으로 두우 어민영어조합법인을 방문해 공기부양정 ‘백바위1호’ 10인승과 6인승 2대로 두우리 백바위 해수욕장에서 시승하고 추후 공기부양정 도입 및 700억투자 공장설립을 위한협약 및 공기부양정 세계최초 두우리해양관광타 운 개발에 대한 백바위연수 원에서 피팅으로 협의진행 했다. 방문단 일행은 세계 5번째로 공기부양정 기술을 보유 하고 있는 코리아호버크래 프트사가 납품 한 두우리의 백바위1호와 6인승 두 대로 1시간여 동안 직접 시승 하며 공기부양정의 활용성 필요용도에 대해 높이 평가 했다. 특히 육상과 수상을 자유롭게 오가는 점에 있어 홍수 피해가 빈번한 중국싱타이 시에서 반드시 필요한 재난 구조 및 관광 또는 이동수단 이라고 극찬 했다. 이초영 부주석과 영광을 방문한 주걸 허베이지제 태양 에너지과학기술공사 회장, 호이휘 베이징 군용과학기술 유한회사 부회장, 왕혜민 싱타이징룽전자소재공사 사장 등 기업인들은 공기부양 정을 생산하는코리아호버 크레프트에 투자 의향을 전달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 및교류의 뜻을 내비쳤다. 현재 코리아호버크래프트 사는 영광 대마산단 및 무안군, 고창군 중 최적지 입주 선택를 통해 체계적인 생산 라인 구축하여 10인승. 25인 승 연100여대 생산을 목표로 중국과의 공기부양정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리아호버크래프트사의 영광 유치를 주관하고 있는 두우어민영어조합 김현 이사는 방문 다음날인 16일 2 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중국 카웨이 회장과 3시간 동안 700억 공장설립 투자협의 세계최초 공기부양정 해양 관광타운 두우리에 개발투 자협의에 10인승 공기부양정 2대를 6억6천만원에 수출 하기로 계약 하였으며 조만간 후속 과정을 밝기 위해 직접 중국을 방문하기로 하고 2019년 1월20일까지 확정 하기로 했다며 이번 방문 결과를 전했다. 공기부양정의 자체 생산 기술을 독점 보유한 코리아호 버크래프트가 대 중국 수출 물량을 안정적으로 생산 할수 있는 공장을 대마산단에 보유 할 경우 연인원 8.000 명 고용창출과 중국관광객 유치로 영광군해양관광경제 발전에 기여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산업단지로 지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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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창우 어업인 복지회관 준공영광군은 21일 김준성 군수와 강필구 의장, 이장석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창우 어업인 복지회관’준공식을 가졌다. 창우 어업인 복지회관은 민선 6기 군수공약사항으로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사무실, 화장실 등을 갖춘 185㎡ 규모로 조성하였다. 창우 마을은 노랑가오리, 백합, 동죽 등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되는 곳으로서, 창우항에서 백바위 해변까지 이어지는 해안길은 기암괴석과 야생화 등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풍부한 자원을 주민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어촌마을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번에 준공된 어업인 복지회관이 마을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대일 창우 어촌계장은 “어업인 복지회관이 준공되기까지 물심양면 도와주신 김준성 군수님과 강필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에게 감사하다며, 미래 어촌의 모범이 되는 창우마을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준성 영광군수는“오늘 준공한 어업인 복지회관이 주민들의 화합의 장으로써의 역할과 방문객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하여 마을 발전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