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3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군남면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지역주민 정서 함양하고 지역을 방문하는 외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주요도로변 가로화단 및 시가지 양심화분, 옹기돌탑공원 등에 팬지 1만 6천여 본을 식재했다. 포천시가지는 지방도 808호선을 지나는 군남면의 관문이자 중심지로서 학교와 기관, 상가, 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옹기돌탑공원을 찾는 외부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어 쓰레기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과 함께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왔다. 김 란 군남면장은 “...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는 인구 늘리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8일, 영광군에 2,000만 원 상당의 영유아용 도서를 기탁했다.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는 그동안 현장에서 지역민과 호흡하며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지속적인 지역 사랑을 실천해 지역민들로부터 ‘지역민과 함께하는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양재영 지부장은 “이번 영유아도서 기탁은 NH농협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어린아이들의 웃음꽃이 가득한 고장,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처럼 밝고 맑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
영광군은 지난 16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영광초등학교 일대에서 영광군, 영광경찰서, 전남 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물 전시, 올바른 양육법과 민법 제915조 징계권 폐지 안내에 관한 리플릿 배부,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신고 전화 112, 영광군 긴급전화 061-353-1391) 홍보,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서약 등 아동학대의 신고의식 제고와 심각성을 알리고 아...
▲영광소방서 현장지휘단 소방위 임대운 가을이 깊어진 만큼 추위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에 많은 난방기기의 사용이 예상되고, 전기기기 사용량에 비례하여 전기화재 발생 건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화재는 전기에너지가 변환돼 발생한 열이 발화원이 돼 발생한 화재를 말하며, 도체 중에 전류가 흐르면 반드시 발열이 일어나는데 이 열이 축적되거나, 전극 간의 전압이 허용전압을 넘는 경우 전극 간에 불꽃을 수반하는 방전이 발생...
▲태청산 안골에 만개한 국화꽃 대마면은 2019년부터 추진한 역점시책 「안골 야생화단지 조성사업」에 식재된 야생화단지 가을의 상징 국화꽃이 만개해 안골을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마면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저소득층 생계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인원을 안골 야생화단지 조성사업의 국화식재지역에 투입해 제초작업과 환경정화활동 등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 야생화단지의 가을꽃을 맞이할 수 있었다. 특히 201...
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낙월면 송이도에서 지난 30일부터 1박 2일간 가을 캠프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밀집 지역 및 다른 지역으로의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만큼 이번 방과후아카데미 가을캠프는 영광 관내의 송이도로 장소를 선정해 외부인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었다. 더불어 캠프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과 실무자, 자원봉사자에게 사전에 코로나 검사를 실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음으로써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캠프 진행 간에 갯벌체험활동, 갯마을 산책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잘 모르고 있던 우리...
영광군은 영광모싯잎송편 소로 들어가는 동부의 기계 수확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실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동부는 영광군 지리적표시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필수재료로 씹는 맛이 고소하여 꾸준하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동부는 계속해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기 때문에 일시 수확이 어렵고, 일일이 꼬투리를 손으로 따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동부 재배단지에 생리 활성 조절제를 처리하여 동부 기계화 수확 실증시험을 추진했고, 시험결과 수확량이 80kg/1...
천고마비의 계절, 물결치는 황금 들녘 등 가을을 상징하는 수식어가 늘어가는 가운데 법성면 지장리 소공원에는 요즈음 구절초가 만개하여 가을을 채우고 있다. 4차선 국도가 지나는 지장마을은 30여 가구가 살고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경로당 외에는 마을 주민들이 휴식할 만한 공간이 없는 곳이다. 국도변에 조성된 소공원 또한 억새, 새 비름 등 잡풀이 우거진 형식적인 공원 인데다 주민들이 비료를 쌓아 놓고 쓰레기를 배출하는 등 미간이 찌푸려지는 곳이었다. 법성면은 이곳을 전라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희망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청정전남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대마면 홍교 1, 2리 마을안길이 구절초로 만개하여 마을을 오가는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꽃도 활짝 피었다. 대마면 홍교 1, 2리 마을주민 50여 명이 지난 4월에 1.2km의 마을 안길을 구절초로 식재하고 제초작업과 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는 등 마을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노력한 결과다. 홍교 1, 2리 주민들은 오는 12일 마을안길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대마면사무소 담당직원에게 ...
지금 군서면 일대는 구절초가 가을바람을 맞으며 활짝 피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고 있다. 군서면에서는 2019년부터 100리 꽃길(군서면 보라리~군서면 만곡리), 미륵당 꽃동산 조성, 북종산 등산로 정비를 통해 금년까지 구절초 60만 본을 식재하고 화단관리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륵당 꽃동산과 북종산 등산로에 안내표지판과 벤치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군서면의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구절초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주요 구간은 군서면 보라리 내...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