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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0일(월), 21일(화) 양일간 영광군·고창군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였다.
한빛본부는 지역 쌀을 비롯하여 17개 품목 총 2,496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마련하였으며, 영광군청과 고창군 상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각 지자체는 해당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312세대에 전달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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