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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2월 20일(목) 영광군(군수 장세일)과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은 지역 내 보편적 의료복지 실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수원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한빛본부는 총 9천만 원 규모의 대상포진 백신 구매 비용을 영광군청에 지원하였으며, 이는 영광군 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예방접종에 사용되어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한편 본 사업은 올해 출범한 한빛본부 주민 체감형 복지 브랜드 ‘한빛 든든케어’의 첫 번째 지원사업이기도 하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한빛 든든케어’를 통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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