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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산불 없는 봄 만들기 결의 다져
영광읍(읍장 정만철)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 24.∼5. 15.) 운영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각종 회의나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와 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를 적극 홍보하고, 화재예방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며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 없는 봄을 만들자고 산불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산불감시 사각지역을 줄이고 대형산불 조기예방을 위해 영광읍내 생활권 곳곳에서 차량으로 활동하는 4명(택시기사, 우체국 집배원)을 산불예방을 위한 전남山愛감시원으로 위촉하여 12월말까지 감시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광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고, 주민들이 실천하는 일상 속 작은 노력들이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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