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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까지 신청 접수…자영업자의 실질적 자생력 강화 기대
영광군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온라인 마케팅부터 광고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돕는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사업장을 운영 중이거나 예비 창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월 말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오프라인 중심의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시작으로 개인 맞춤형 코칭과 컨설팅, 제품 사진 제작(스마트 비즈 포토), 온라인 광고비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 한해 1:1 집중 컨설팅이 진행돼, 실제 온라인 시장에 진입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실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자영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jnsinbo.or.kr)를 통해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일자리경제과(☎061-350-5466) 또는 자영업종합지원센터(☎1577-9616)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기적 지원을 넘어서 장기적으로 디지털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데 목적이 있다”며 “관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자영업자들이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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