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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어바웃人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영광군수 후보를 만나다“전쟁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따뜻하게 화합하고 소통하는 서민군수로” Q. 영광군정 최고 적임자라 생각하는 본인의 역량은? 저 김준성은 영광군을 위해 8년 동안 서민군수로 힘없을 사람위한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던 선거였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상대 후보자를 비방하면서 심한 네거티브까지 일삼으며 작은 우리 지역민들을 둘로 나누지 않겠습니다. 화합하고 소통해 나가며 군민과 함께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Q. 영광군만의 매력적인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 영광은 4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를 형성하고 있으며 국토 개발 축상 수도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긴 하나 서울~목포를 연결하는 서해안 개발 축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서해안 시대의 도래 속에서 개발 잠재력이 큰 지역에 속합니다. 따라서 대중국 무역 중심기지로 발돋움하고 있고 광주개발권(평동.하남.산업단지와 전남 혁신도시)의 영향을 쉽게 흡수 할 수 있는 위치에 놓여있어 앞으로 도시 철도가 건설된다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또한 산업적으로 광주와 목포, 전주를 비롯해 주변의 인구 밀집지역이 근거리에 위치하여 넓은 소비시장을 배경으로 한 상업 영농의 발전 잠재력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영광군수 선거는 양강 구도로 치러지게 되는데! 자신 있으신가? 영광의 작은 골목 하나 하나를 군민 여러분과 나누는 큰 마음으로 8년을 지내왔습니다. 먼 발치에서도 더 잘 보이시라고 크게 손 흔들어 주신 분, 가게에서 허겁지겁 뛰어나와 엄지척 해 주시는 분, 누구보다 힘찬 목소리로 “1번 김준성!!!”을 외쳐주시는 분까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저 김준성을 8년간 단체장으로 따뜻하게 품어주신 너른 마음보다 실망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을 잘 압니다. 그에 대한 기대는 더 크고 무겁게 여기겠습니다. 영광군민의 마음을 얻어내는 일에 지치지 않겠습니다. 영광군민이 다시 보낸 지지표가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드릴 수 있을 때까지 뛰고 또 뛰겠습니다. 멈추지 않을 희망과 용기와 투지로 힘을 보테주세요. Q.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문제가 전국 지자체의 공통적 과제인데? 구체적 해결 복안을 심도 있게 제시한다면? 돌봄이나 간병, 보육등의 사회 서비스와 코로나 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공공 보건 분야에서 또한 일자리가 무수히 부족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산업 대전환에 맞는 첨단 신산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의로운 일자리 전환체계 구축등과 관련해 우리 영광군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E모빌리티, 사회 서비스 대 전환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편적 노인 기본 소득 형태의 국가 지원도 중요하지만 노인 복지를 위해 복지를 확대하여 양극화를 완화하고 복지지출로 소비를 늘림으로써 성장 회복으로 젊은 세대에게 취업의 길, 도전의 길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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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양자대결 ‘격돌’…3선 도전 VS 권토중래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일 앞으로 두고 3선에 도전하는 현 군수와 14년 만에 권토중래를 노리는 무소속 후보가 팽팽한 대치 진영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고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후보는 탄탄한 조직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데, 24일 광주 MBC 인터뷰에서 “e-모빌리티 생태계 조성과 미래 차 인증센터 등 영광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선 자신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전쟁 중에 장수를 교체하지 않는 것처럼 벌려 놓은 사업은 본인 손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그래야 기대효과가 확실하게 나타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종만 무소속 후보는 3선은 안된다며 재선까지 한 상대 후보가 지금은 말을 바꿨다고 각을 세우며, 8년 동안 멈춰있던 영광을 바로 세우고 예산 1조원 시대 더 큰 영광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뜻을 전했다. 같은 시각 강 후보는 "특권층 몇 사람들에 의해서 좌지우지하는 그런 군정, 저는 군민이 바라는 군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광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개혁과 변화를 통해서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군정,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SRF 발전소' 건설에 대해선 두 후보 모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허가 과정 등 논란의 책임 소재를 놓고는 분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강 후보는 "(허가 과정에서) 편향적인 행정 절차를 밟았다. 그것은 누가 보더라도 객관성이나 정당성의 확보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사업자가 우리 군에 제시했던 규모와 친환경 연료 사용의 조건을 넘어서는 운영 지침이 확인되어 허가를 반려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2025년부터 차례로 폐로 계획이 서 있는 원전의 후속 대책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 특별법 제정을 통한 지원대책 강구와 함께 해상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확대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나가겠다며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성 후보는 3선에 대한 거부감과 함께 최근 불거진 석산 개발행위 과정에서의 의혹이, 강종만 후보는 지난 2008년 관급공사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군수직에 낙마한 전력과 최근 불거진 선거법 관련 검찰 고발이, 민심을 잡는 최대 걸림돌로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전투표를 4일 앞두고 지역신문에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김준성 후보가 무소속 강종만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뉴스&TV가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9일부터 20일 영광군 거주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군수 후보 선호도’(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9%포인트)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후보 51.0%, 무소속 강종만 후보 36.8%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 14.2% 포인트다. 같은 날 우리군민신문이 발표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리얼미터>에서 만18세 이상 303명을 대상 ‘영광군수 후보 당선 가능성’ 조사에선(±5,6% p.95% 신뢰수준) 김준성 53.6%, 강종만 39.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영광뉴스&TV 무선전화면접 82.6% 유선전화면접 17.4% 방식으로 우리군민신문은 무선 80%와 유선 20% 자동전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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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 후보, "군민 둘로 나뉘게 해 송구스럽다. 따뜻한 표심 승리로 보답하겠다"더불어민주당 김준성 영광군수 후보가 24일 오후 3시 군서면에서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후보자들과 선대위 관계자들과 선대위 본부장들과 함께 유세를 시작하며 표심 굳히기에 돌입했다. 이날 유세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일영 군의원 후보는 “열병합 발전소 갈등을 최소화 할 것이며, 농어업인들의 안정정인 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청년들이 돌아와 아이들을 출산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아동 복지시설의 확충과 청년 창업지원의 확대를 약속 하고 싶다”며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한 표 지지 호소드린다”고 유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장의정 선대위 본부장이 유세를 이어갔다. 장의정 선대위 본부장은 “KH 배상윤 회장과 김 군수 후보자의 MOU체결에 대해 상대 후보측에서 밝힌 ‘선거기간동안’의 부정적 견해는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판단했다. 지역개발을 위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해주신 배 회장님께 본인이 당선되었을 때도 꼭 지역발전을 위해 투자 유치 부탁드린다 해야 마땅한 것이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뒤이어 김준성 군수 후보자는 “지난 8년 동안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군서면민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인심 좋고 부지런하고 군서면이 더욱 잘 살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군서면 소재지건 정비사업과 영광 원전 감시센터를 설치하며, 천을 정비하여 침수 예방 대책을 마련하여 고향인 군서를 더 잘 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 김준성이 약속하나 하겠다. 경로당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재미있고 건강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 저녁식사도 외롭지 않게 해 드릴 수 있도록 많은 지원대책 방안을 강구하겠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지난 8년 간의 의정활동 업적 성과에 대해 묻자 “그건 내가 한 것이 아니오. 영광군청 공무원들이 한 것도 아니오. 5만 3천 군민들이 한 것이다. 영광군수와 공무원들은 뒤에서 심부름만 잘 한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군민이 반으로 나눠져 힘들 것을 잘 안다. 따뜻한 표심 부탁드린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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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군수 후보, "다함께 잘사는 영광 만들겠다"무소속 강종만 영광군수 후보가 24일 오후 3시 백수읍 농협삼거리에서 무소속 의원들과 함께 유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유세현장에서는 장기소 군의원 후보자가 유세 시작을 알리며 유세를 이어갔다. 장기소 군의원 후보자는 이날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요. 영광의 희망이다. 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이 372명이다. 이 아이들을 잘 자라게 보살피는 것 또한 우리 어른들의 몫이다”라고 말하며 “어제 노무현 대통령의 13주년 추모일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라는 말을 아는가. 이는 노 전 대통령이 바란 소통과 통합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를 담아 올해 추도식의 주제로 정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강물은 구불구불 흐르면서도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생전 말씀처럼 우리 영광의 정치도 늘 깨어있는 강물처럼 바다로, 바다로 화합하여 소통하고 나아갈 것이라 믿는다”며 승리할 것으로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찬수 군의원 후보자가 뒤를이어 “영광군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각종 민원과 숙원사업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곳곳을 누비며, 진심을 다해 민심을 섬기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뒤이어 강종만 군수 후보자는 "모든 잘못은 저에게 있었고 지금 이순간도 그날의 잘못을 성찰하면서 군민 여러분들께 사죄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는 걸 알아주십시오"라며 "군민들의 성원과 사랑을 절대 무시하지 않고 에너지 삼아 영광발전에 원동력 삼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오후 열린 유세전은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 등 선대위 관계자들과 백수읍 지지자들을 격려하고 백수읍 거리유세, 백수읍 농협삼거리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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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군수 무소속 강종만 후보 전매청 사거리 유세현장5월26일 실시간 유세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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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후보 유세현장 (이낙연 전 국무총리 찬조연설)5월26일 유세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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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를 과시하라'.. 김준성 군수 후보 지지선언 '봇물'6·1지방선거일을 앞두고 김준성 군수 후보 지지 선언이 연일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영광군 문화예술인과 그의 가족 333명이 25일 김후보 사무실을 찾아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발판이 되어주실 김준성 후보를 지지한다"며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앞서 영광군 관내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23일 김준성 영광군수 후보를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사회복지인 처우 개선을 위해 ‘영광군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향상 조례’를 제정, 처우를 개선했다”면서 처우개선 대상과 지원 확대와 복지포인트 제도 신설 등을 약속한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영광군 출신 퇴직 공무원 112명도 22일 김 후보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단체장은 가장 청렴한 사람이 돼야한다. 단체장이 청렴하지 않으면 군민들은 갈등, 공직사회는 반목현상이 넘쳐나 지역사회의 혼란이 가중된다”며 김준성 후보가 역대 단체장 중 가장 청렴한 후로로 판단해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영광군 어선 연합회(회장 양대일) 임원과 회원들은 지난 13일 “영광군민의 행복과 함께 수산업 발전을 위해 깨끗하고, 일 잘하는 김준성 후보를 지지한다”고 동참했다. 이 외에도 펜데믹 이후 최다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2에 출연한 충무로 대세인 '영광출신 최귀화 배우'도 차기 영화촬영 일정을 미루고 고향인 영광을 방문해 김준성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김준성 후보는 "지역 각계각층에서 저를 지지해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중단없는 영광발전을 위해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6월1일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사전투표가 내일(27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일반 유권자는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확진자나 격리자는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오후 6시반부터 8시까지 투표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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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김준성 영광군수 후보 ' 군민 둘로 나뉘게 해 송구스럽다. 따뜻한 표심 승리로 보답하겠다."더불어 민주당 김준성 영광군수 후보가 24일 오후 3시 군서면에서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후보자들과 선대위 관계자들과 선대위 본부장들과 함께 유세를 시작하며 표심 굳히기에 돌입했다. 이날 유세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일영 군의원 후보는 “열병합 발전소 갈등을 최소화 할 것이며, 농어업인들의 안정정인 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청년들이 돌아와 아이들을 출산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아동 복지시설의 확충과 청년 창업지원의 확대를 약속 하고 싶다.”며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한 표 지지 호소드린다.” 며 유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장의정 선대위 본부장이 유세를 이어갔다. 장의정 선대위 본부장은 “KH 배회장과 김군수후보자의 MOU체결에 대해 상대 후보측에서 밝힌 ‘선거기간동안’의 부정적 견해는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판단했다. 지역개발을 위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해 주신 배회장님께 본인이 당선되었을 때도 꼭 지역발전을 위해 투자 유치 부탁드린다 해야 마땅한 것이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뒤이어 김준성 군수 후보자는 “지난 8년동안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들과 군서 면민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인심 좋고 부지런하고 군서면이 더욱 잘 살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군서면 소재지건 정비사업과 영광 원전 감시센터를 설치하며, 천을 정비하여 침수 예방 대책을 마련하여 고향인 군서를 더 잘 살도록 하겠다.” 덧붙였다. “저 김준성이 약속하나 하겠다. 경로당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재미있고 건강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 저녁식사도 외롭지 않게 해 드릴 수 있도록 많은 지원대책 방안을 강구하겠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며 지지를 호소하였고,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업적 성과에 대해 묻자 “그건 내가 한 것이 아니오. 영광 군청 공무원들이 한 것도 아니오. 5만 3천 군민들이 한 것이다. 영광군수와 공무원들은 뒤에서 심부름만 잘 한 것이다.” 라며 “군민 여러분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군민이 반으로 나눠져 힘들 것을 잘 안다. 따뜻한 표심 주시면 승리로 보답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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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종만 영광군수 후보, 장기소, 박찬수 군의원 후보자 '백수읍 삼거리' 합동 유세무소속 강종만 영광군수 후보가 24일 오후 3시 백수읍 농협삼거리에서 무소속 의원들과 함께 유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유세현장에서는 장기소 군의원 후보자는 유세 시작을 알리며 유세를 이어갔다. 장기소 군의원 후보자는 이날 유세현장에서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요. 영광의 희망이다. 현재 지역 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이 372명이다. 이 아이들을 훌륭하게 성장 시키며 잘 자라게 보살피는 것 또한 우리 어른들의 몫이다”라고 말하며 “어제 노무현 대통령의 13주년 추모일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라는 말을 아는가... 이는 노 전 대통령이 바란 소통과 통합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를 담아 올해 추도식의 주제로 정했다고 하더라.”며 덧 붙이며 “ 강물은 구불구불 흐르면서도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생전 말씀처럼 우리 영광의 정치도 늘 깨어있는 강물처럼 바다로, 바다로 화합하여 소통하고 나아갈 것이라 믿는다”며 승리할 것으로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찬수 군의원 후보자가 뒤를이어 “영광군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각종 민원과 숙원사업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곳곳을 누비며, 진심을 다해 민심을 섬기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강종만 후보는 3선은 안 된다며 재선까지 한 상대 후보가 지금은 말을 바꿨다고 각을 세우며, 8년 동안 멈춰있던 영광을 바로 세우고 예산 1조원 시대 더 큰 영광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뜻을 전했다. 같은 시각 강 후보는 "특권층 몇 사람들에 의해서 좌지우지하는 그런 군정, 저는 군민이 바라는 군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광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개혁과 변화를 통해서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군정,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열린 유세전은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 등 선대위 관계자들과 백수읍 지지자들을 격려하고 백수읍 거리유세, 백수읍 농협삼거리 캠페인틀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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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영광군 무소속 후보 법성면 유세현장 Live.5월25일 법성면 무소속 후보 유세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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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어바웃人 영광군의원 가선거구 장영진 군의원후보를 만나다생산과 소비성향이 내달리 듯 날 뛰는 리듬, 도를 넘는 사치, 소수를 위해 막대한 이윤을 부추기는 경쟁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우리들의 문명은 넘쳐나는 재고와 변화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반드시 재생이 필요합니다.영광군민은 이 긴급한 변화와 시기에 함께 대처해야 할 설계자입니다. 더구나 변화의 가능성을 증언할 수 있는 우리의 목소리에 권위가 깃들어 있어야겠지요. 사실 우리는 겸손과 품위, 헌신과 노력, 연대를 통해서 위기와 역경을 통해 영광군 공동체를 위한 삶의 약속으로 지속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편집자 주- 오늘은 이러한 영광군의 환경오염에 적극적으로 투쟁하여 영광군에 열병합발전소(SRF)반대하시는 장영진 군의원 후보자를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장영진 후보님~ 반갑습니다. 정치신인 도전자들이 유독 많은 이번 선거에서 고군 분투중이신데요. 이번 도전에 대해 다시 한번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지난 4년 동안 군민 여러분께 드린 23개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보내주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달린 결과 22개는 완료했고, 1개는 추진 중입니다. 모두 아낌없는 지지와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의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군민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 드리며 올해는 군민의 대변자 역할을 부여받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봉사자로서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난관을 헤쳐나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려 일꾼 티켓을 부여받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군민만을 섬기며, 군민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Q. 그동안 많은 의제들을 발의하셨는데요, 특히 후보님께서 SRF에 앞장서서 반대하시고 계신 입장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알고 싶어요. A. SRF는 타 지역의 산업폐기물을 반입, 소각하여 발전시설을 가동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영광군민의 환경권과 재산권 등 기본적 권리를 위협하는 것으로 군민이 원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우리 지역 정치인으로 당연한 책무입니다. SRF 쓰레기 발전소 반대를 위한 촛불 문화제와 다녀와 줄곳 생각해 왔습니다. 영광군민이 원하지 않는 환경권과 건강권, 재산권등 권리를 위협하는 발전소가 우리 고장에 들어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든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반대만이 아닌 생활 쓰레기 처리 대안을 고민하고 환경 관리 센터의 주민 수용성을 높여 생활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 열병합 발전소 허가 문제에 대해 영광군이 더 높은 자유도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영광군민의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A.지난 4년의 의정활동 결과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 본부가 선정한 기초의원부문 약속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앞으로 4년동을 10대 공약을 발표 했습니다. 표를 얻기 위해 남발하는 텅 빈 공약이 아닌 진정으로 군민에게 꼭 필요하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공약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군민의 목소리가 장영진의 정책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이기를 바라는 우리에게 내 일에만 집중해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영광이 되기를 바라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참 일꾼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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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 여론조사 결과 36.6% ‘선두’6.1 지방 선거를 10여일 앞 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장석웅 후보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다. 교육 전문지 호남 교육 신문이 여론 조사 전문기관 ㈜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전남 도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석웅 후보가 36.6%를 기록하며 김대중 후보를 6.3% 앞선 것으로 파악 되었다. 차기 전남 교육감 적합도 조사에서 장석웅 후보 36.6로 선두를 달리는 장석웅 후보는 이어 김대중 후보가 30.3% 김동환 후보 10.5%의 지지율을 보였으며,지지 후보 없다 13.4% 잘 모르겠다 9.3%였다. 현재 지지하는 교육감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응답자 774명 중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81.9%로 바뀔 수도 있다는 16.6%로 월등히 앞섰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해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느 정도 지지 후보를 결정 한 것으로 파악 되었다. 이번 여론 조사는 4개 권역으로 분리해 취합했으며, 후보 이름은 지역에 따라 순환 방식으로 투표용지에 기명 된 점을 감안 한 순환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는 전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여명이 응답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으로 전화 자동 응답 방식으로 실시 되어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장 후보는 “맞춤형 교육복지 5대 핵심과제 실천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올해 예산은 7월 추경에 반영하고, 내년부터 실행되는 사업들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으며, “학생의 개별적 상황과 필요에 따른 교육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교육활동 지원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확대하겠다.”하였다. 또한 “지자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교육청에 이미 배정된 교육복지 예산을 정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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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섬기고 영광을 섬길 수 있는 확성기가 되겠습니다" 어바웃 人 영광군의원 나선거구 김한균 후보를 만나다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제 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치인들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정치 신인들의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눈에 뛸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재들이 속속들이 나타나더니 영광군의 정치를 더 양적으로 다양해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질적 다양성이 높아지면 자연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로 변화가능성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어바웃人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민 정치 신인 전 법성포 단오보전협회 회장 김한균 후보를 만나보았습니다. < -편집자 주-> Q. 안녕하세요? 김한균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A. 정치 신인은 인지도가 낮을 수 밖에 없지요. 본인을 직접 소개하신다면요? 네. 저는 영광 법성포 출신으로 영광실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 법성포 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전 법성포 단오보존회 회장을 역임하며 법성포에서 수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한균이라고 합니다. Q. 50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A. 아직 큰 뜻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체되어 있는 것 같은 우리 지역을 생동감 있는 동네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낙후된 지역을 더 돌아보고 발전시켜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단오보존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을 챙기는 업무를 담당했던 만큼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 어르신들과 동네 발전을 동시에 해 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Q. 한 번도 떠나지 않은 고향, 영광군은 어떤 도시라고 생각하시나요? A. 영광에서 가장 이름난 지역이자 가장 활발하게 경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지역이지만 정책과 지원이 낙후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예요. 많은 어르신들의 삶에 안정을 주는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해 가야 할 영광의 모든 곳곳이 발전에 기여해 자부심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네요. Q.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후보자가 생각하는 첫 번째 공약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농업인은 지역 경제의 뼈대예요. 농어민 수당 150만원을 인상하고 민주당이 약속하고 김한균이 실천하도록 돕겠습니다. 지역 경제의 핵심 혈관 소상공인 수당을 50만원 신설하여 농어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경제 기동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예요. 외지로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원사업을 통해 가업승계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돕고싶어요. 소방서와 연계한 독거 어르신의 화재, 가스 안전 콜센터 운영등 소방 관련 예산을 부활시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취약한 화재 및 가스 안전한 사용을 위한 예방 안전 콜센터를 운영을 해 지원해 드려 볼 계획이예요. Q. 끝으로 어바웃人에서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바르게 군민을 섬기며 사는 사람이 대접받고 살 수 있는 영광군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 드리고 싶어요. 어릴적 어르신들게 보살핌을 받고 자란 만큼 이제는 어르신들에게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갈 수있도록 말이죠, 영광군의 청년들을 대표해 출마한 만큼 영광에 거주하는 많은 청년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 싶어요, 앞으로 더 겸손한 마음으로 영광 군민을 섬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좀더 섬기는 일꾼으로 군민에게 다가 갈 수 있도록 김한균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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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강종만 영광군수 후보 백수읍 유세현장 Live.5월24일 백수읍 무소속 강종만 영광군수 후보 유세현장 6.1지방선거 영광군 선거 유세장.. 어바웃영광TV는 어디든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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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人] 영광군의원 가선거구 박준화 후보를 만나다..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고 싶어요"동료 군민과 눈 마주침부터 시작하는 군의원 후보는 몇 안됩니다. 군의원은 군민을 위해 뭘 먼저 도와야 할지 군민보다 더 눈빛이 빛나 격려하고 독려해주며 어떻게 서로를 돌보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인지를 함께 고민해 주는 '전 영광농협 조합장 박준화 가 선거구 군의원 후보자' 님을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 -편집자 주-> Q. 후보자님 안녕하세요? 군의원 후보자로서는 지방선거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미셨는데요. 아무리 농협 조합장님으로 입지가 있으시다해도 군정 입문으로는 인지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본인을 직접 소개한다면요? A. 영광군에서 태어나 광주대학교 산업정보공학과를 졸업하고 전 영광농협 조합장을 역임하며 현 전라남도 농정혁신위원회위원으로 활동중입니다. 젊은시절부터 사업을 했기 때문에 지역에 살면서 활동하실 분들과 함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고, 영광군에 필요한 사업 중 관련 사업에 대해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며, 농협조합장을 역임하며 수많은 기여를 해 왔기 때문에 지금도 이를 큰 보람으로 느끼고 있어요. 농협 조합장의 특성상 영광군 농협 발전을 위한 기여도면에서는 그 누구와 비교해도 절대 부족하지 않다고 자부하고 있기 때문에 누가 진정으로 영광의 미래를 걱정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진정한 일꾼인지를 영광군민들이 알아줏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열심히 움직이면서 많은 군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광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예요. Q. 후보자가 꿈꾸는 영광군은 어떤 모습인가요? A. ‘ 지속 가능한 행복한 영광군’입니다. 첨단산업과 역사와 문화영광이 융합하는 신성장 동력을 만들고 청년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 영광, 아이가 안전한 영광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고 싶네요. Q. 박 후보자님~타 후보와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A. 농협조합장으로써 행정을 추진하며 정책개발을 한 능력과 실무 경험이 강점이라 생각하지요. 정치는 여러 사람이 협력하는 종합예술이라 생각해요. 군의원은 개인의 능력과 자질이 경쟁력이 되는 핵심입니다. 저는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광군 농협 조합장 활동을 오랫동안 역임해오며 영광군의 난제와 행정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정책과 사업, 조직관리 등 포괄적인 문제 해결 능력도 갖추고 있다 생각합니다. 특히, 저의 행정경험은 각종 사업에 대한 이해도나 새로운 정책 발굴을 위해 군의원으로서의 중요한 자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선 즉시 직무수행이 가능하다 자신할 수 있습니다. "경험보다 우월한 것은 없다" 라는 말처럼 다양한 경험만이 성장으로의 영광을 이끌어 내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Q. 끝으로 영광군민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군민의 편에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하도록 할게요. 지속 가능한 행복 영광군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군민이 함께 동행해 주길 바라며,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당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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