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희 신임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사진=법률신문) 신임 광주지방변호사회장에 장정희(54·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가 선출됐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12일 광주 동구 지산동 변호사회관 6층 대회의실과 순천·목포·해남 지정투표소에서 회장 및 집행부 선거를 치른 결과 장 변호사가 제57대 광주지방변호사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3년 1월 19일부터 2년이다. 장 신임 회장은 영광 해룡고와 전남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
[사설]관심을 주면 안 되는 대상이 있다. 이젠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연구 대상이 되었다는 관심 종자....줄여서 관종 이러한 관종이 분명할때다. 어그로 끄는 것이 뻔한데 관종이라 비웃으면 당사자는 오히려 좋아하는 듯. 그게 바로 좌와 우 진영을 가리지 않고 창궐하는 관종이라는 종의 특징이다. 관종은 외부 시선을 먹고 산다. 관종 행태에 ‘좋아요’라며 엄지를 들어주는 이들 뿐만이 아닌 자신의 언행을 두고 부들부들 떠는 사람들로부터도 만족을 얻으니 말이다 ‘니들이 그래서 날 어쩔건데...’라는 심리가 깔려있다. 최근 ...
민선 8기 영광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공직 사회를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영광군수의 실현 의지는무엇보다도 공직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낼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영광군 공무원 조직 구성원이 민선 8기 정부가 출범하며어떤 방향으로 기울어 지는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민선 8기 강종만 군수가 당선 후 자주 언급했던 ‘열심히 일하는 일하는 직원들이 우대받는 인사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MZ세대의 갈등 해소와 사고의 차이를 줄이려는 노력...
"영광군 예산, 1조 경제시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광을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Q. 영광군정 최고 적임자라 생각하는 본인의 역량은? 저 강종만은 영광군수 후보로서 탁월한 행정력을 가졌습니다. 민선4기 영광군수를 역임했으며, 제7대 전라남도 의회의원, 제2~3대 영광군의회 의원을 역임했고, 제3대 의회에서는 군의회 의장을 경험하면서 행정 경험을 도의회와 군의회를 넘나들면서 두루 경험했습니다. 또한 영광군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늦은 나이에 조선대학교 법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습니...
“전쟁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따뜻하게 화합하고 소통하는 서민군수로” Q. 영광군정 최고 적임자라 생각하는 본인의 역량은? 저 김준성은 영광군을 위해 8년 동안 서민군수로 힘없을 사람위한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던 선거였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상대 후보자를 비방하면서 심한 네거티브까지 일삼으며 작은 우리 지역민들을 둘로 나누지 않겠습니다. 화합하고 소통해 나가며 군민과 함께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Q. 영광군만의 매력적인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 영광은...
생산과 소비성향이 내달리 듯 날 뛰는 리듬, 도를 넘는 사치, 소수를 위해 막대한 이윤을 부추기는 경쟁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우리들의 문명은 넘쳐나는 재고와 변화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반드시 재생이 필요합니다.영광군민은 이 긴급한 변화와 시기에 함께 대처해야 할 설계자입니다. 더구나 변화의 가능성을 증언할 수 있는 우리의 목소리에 권위가 깃들어 있어야겠지요. 사실 우리는 겸손과 품위, 헌신과 노력, 연대를 통해서 위기와 역경을 통해 영광군 공동체를 위한 삶의 약속으로 지속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제 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치인들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정치 신인들의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눈에 뛸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재들이 속속들이 나타나더니 영광군의 정치를 더 양적으로 다양해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질적 다양성이 높아지면자연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로 변화가능성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어바웃人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민 정치 신인 전 법성포 단...
동료 군민과 눈 마주침부터 시작하는 군의원 후보는 몇 안됩니다. 군의원은 군민을 위해 뭘 먼저 도와야 할지 군민보다 더 눈빛이 빛나 격려하고 독려해주며 어떻게 서로를 돌보며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인지를함께 고민해 주는 '전 영광농협 조합장 박준화 가 선거구 군의원 후보자' 님을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편집자 주- Q. 후보자님 안녕하세요? 군의원 후보자로서는 지방선거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미셨는데요. 아무리 농협 조합장님으로 입지가 있으시다해도 군정 입문으로는...
"군민밖에 모르는 군민바보, 말보다는 행동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청년이 온다. 청년의 정치가 온다. 동네 문제를 해결하는 ‘젊치인’이 온다 우리의 절실한 말을 기성 정치인들은 감각 조차 못 하는 점에 너무나 안타까운 시점에 도달했을 때...‘우리 말은 안 들리나? 왜 그대로지? 왜 권력 남용은 벌어지고, 왜 정치인들은 시대에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는거지?’ 5060대 정치인들은 주변에 결혼한 4인 가족이 많지만, 나의 주변엔 결혼 안 하고 아이도 없는 청년들이 많다. 변화를 요구해도 의사결정...
社說삼국시대부터 한국인들은 둘로 갈리고, 셋으로 나뉘 어서 갈등하고 싸워왔다. 조선왕조 오백 년이 하나인 것 같지만 조선왕조 오백 년 동안은 사색당파로 항상 다퉈오지 않았는가... "네 편, 내 편"으로 나누고 내 편이 아니면 죽었습니 다. 상대편이 죽을 때까지 끝까지 갑니다. 대통령 선거 때도 양쪽으로 나뉘어 극한 대립을 하더니 결국 한쪽이 이기고 한쪽이 이기는 것은 불현듯 뻔한 결과가 아닌가... 그렇 다고 이긴 한쪽이 진 쪽을 가만히 내버려 두는가... 계속 공격하고 말살하려 하니 말이다. 영광군 선거판 역시 피해 ...
정치인이 언어를 선택하는 능력은 국민을 품격있게 만들어 주는 능력 중 하나입니다. 공동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지닌 정치인은 시대의 표면으로 떠올라 예민한 쟁점을, 포용하고 분별하는 언어로 담아낼 줄 압니다. 정치인의 언어는 등대가 되고 방향이 되고 창이 되고 방패가 되어, 언어의 울타리 안에서 울고 웃고 뭉치고, 싸웁니다.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쏟아지는 정치인들의 말은, 자기가 선악의 기준이 되어 기세가 가파르고 계통이 없어 군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일쑤인데 그 와중에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정갈한 언어’를 쓰는 정치신...
사설 여러 사람이 만나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 만일 다른 사람으로부터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흘려 소문을 퍼트렸고,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가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받는 과정이 생긴다면 법률상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이렇게 소문에 의해 모욕을 당했다면 충분히 신고하고 처벌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타인에게 부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려고 다른것에 비유를 하고 내용을 퍼뜨려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일,,, 지금은 이렇게 누군가 이미지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상황이 직접적으로 안면이 있는 사람에게서만 드러나는 게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