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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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한돈협회 영광군지부, 설맞이 돼지고기 524kg(550만 원 상당) 기탁지난 16일 (사)대한한돈협회 영광군지부(지부장 장정복)는 설을 맞아 영광군(군수 장세일)에 돼지고기 524kg(550만 원 상당)을 기탁하여 명절을 앞둔 지역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사)대한한돈협회 영광군지부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돼지고기를 기탁하여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장정복 지부장은“올해도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돼지고기를 기탁하게 되었다”며 “받으시는 분들이 건강한 우리 한돈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돼지고기를 기탁해 주시는 장정복 지부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돼지고기는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나눠드려 한돈협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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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가리식당,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기탁지난 17일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오모가리식당(대표 이복자, 정차성)에서 현금 200만 원을 기탁하여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오모가리식당은 영광읍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 식당으로 이번 뿐 아니라 지난 2023년 300만 원, 2024년 200만 원을 기탁하여 꾸준히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 가게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정차성 대표는 “지역에서 식당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동참하여 오모가리 식당이 군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이복자, 정차성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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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설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의무 표시 점검’ 실시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설명절을 앞두고 오는 1월 24일까지 관내 수산물 유통업체·재래시장·마트 등을 대상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목포지원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 의무 표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산물과 그 가공품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위장판매 범위 등 주요 위반사항과 그에 따른 행정처분 안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원산지를 바르게 표시하였으나 포장재·푯말·홍보물 등에 다른 표시를 하여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사례와 원산지 표시를 잘 보이지 않도록 하거나, 표시 하지 않고 판매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원산지를 알리는 행위 등을 집중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제도가 더욱 강화되어 수산물 먹거리 유통질서 확립과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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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은 설 명절을 맞아 영광군, 영광군 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한 명절을 위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중 화재 예방과 실생활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캠페인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안전 한바퀴 안전문화 캠페인 홍보 ▲설 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설 명절 화재예방 리플릿 배부 ▲법령 개정에 따른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안내 등이다. 이 밖에도 캠페인 시간에 맞춰 소방차 길터주기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 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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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 지역생산품 구매 지원 기부금 1억 원 기탁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1월 16일(목) 영광군청에서 지역생산품(굴비) 구매 지원 기부금 기탁식을 시행하였다. 한빛본부는 이날 농·수·축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영광군청에 전달하였다. 영광군은 해당 기부금으로 지역 특산물인 굴비를 구매하여, 군내 경로당 393개소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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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 노·경 합동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시행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월) 굴비골 영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하였다. 한빛본부 노·경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성면 한빛원자력본부장, 임순재 본부노조위원장을 비롯한 한빛원자력봉사대원 25명이 참여하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봉사대는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광사랑상품권을 사용하여 1,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였으며, 이를 영광군·고창군 복지시설 22개소에 전달하여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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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한다고 20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며 초기화재진압 및 인명대피에 유용하며 우리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소방시설이다. 소방서는 만남의광장 전광판 영상 송출, 가두캠페인, 인스타그램, 소방서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군민들에게 1월 30일까지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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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참석으로 농업인과 소통 강화영광군의회(의장 김강헌)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하여 농업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교육은 영광군이 주관하여 지역 농업인들에게 최신 농업 기술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의회 의원들은 각 읍·면의 교육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강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의 발전이 지역 경제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어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현실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영광군의회는 농업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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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17일 영광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수신기 단선 여부 확인, 피난시설, 소방시설 확인 등 화재안전점검 실시 및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도 진행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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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음식물폐기물 처리기 지원사업 신청 시작영광군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사업을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신청 받는다.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은 가정 및 다량배출업소(다량배출사업장,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양을 최대 90%이상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제공하여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한다. 신청 자격 및 방법은 공고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사업장이며, 군청(환경과)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 및 주요사항은 영광군 공고문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최대 지원금액은 대당 가정용 56만 원, 다량배출업소용 1,600만 원으로 구입금액의 80%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 기기는 환경 분야 인증, 품질 검사, 단체 표준, K마크 등 하나 이상의 인증을 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처리기 지원사업은 주민의 경제적 부담감소와 함께 환경오염 문제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환경과 자원순환팀(전화: 061-35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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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천일염 국제식음료품평회 수상 쾌거!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7일 영광군 염산면 소재의 천일염생산업체인 벅수소금㈜어업회사법인(대표 정성용)이 국제식음료품평원(ITI)에서 수상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벅수소금㈜은 볏짚가마니를 별도 제작하여 한 가마니당 40kg를 담아 최소 3년간 자연적인 통기, 통습을 통하여 염수를 제거하고 천일염을 숙성․생산하는 체제로 운영하여 쓰고 떫은 맛이 거의 없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품질의 프리미엄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에서 생산된 천일염이 국제적인 평가기관에서 인정받은 첫 사례로 앞으로도 고품질의 천일염 생산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시켜 수출길도 열어볼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으로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200여 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평가한다. 심사 항목은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맛 등 5가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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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시니어클럽, 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영광시니어클럽(관장 이헌기)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안전교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참여자 등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소양교육 등 참여자 필수 교육을 진행했다. 영광시니어클럽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노인공익활동 5개사업 508명 ▲노인역량활용 11개사업 260명 ▲공동체사업단 4개사업 75명 ▲취업지원 50명 등 총 893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영광 시니어클럽은 2022년부터 노인일자리사업과 노인정책연구에 필요한 전달체계 역할도 함께 수행해오고 있다. 김경옥 이사장은 “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키워드는‘행복'입니다. 앞으로도 영광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소중히 활용하며,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우리군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어르신의 목소리를 듣고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첫 단계로 노인일자리 지원사업확대와 생활터전으로 자리잡은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주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어르신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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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설 명절 맞이 하수관로 준설작업 실시영광군(군수 장세일)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불편을 예방하고자 터미널 주변 등 다중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하수관로 준설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설공사는 터미널과 대신지구 등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간(약 1km)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맨홀과 하수관로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설 명절 기간 중 하수도 역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하수도 역류 등 생활 불편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맨홀 및 관로 준설을 실시하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군민들도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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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인니 AISMOLI-KEMA-KATECH e-모빌리티 업무협약 체결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6일(목) 영광지식산업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광군, 인도네시아 전기이륜차산업협회(AISMOLI),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 4개 기관이 e-모빌리티 산업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2014년부터 e-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그간 ▲규제자유특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지식산업센터 ▲e-모빌리티 투자 선도지구 ▲e-모빌리티 수출지원 공동생산시설 등 다양한 정부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최근에는 미래차 전자기파 인증센터 등 첨단 시설을 구축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영광군과 인도네시아 간 모빌리티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양국의 공동 번영과 e-모빌리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 인구 4위인 인도네시아는 전기이륜차와 같은 소형 e-모빌리티 분야에서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판단된다. 특히 모빌리티 분야는 양국 간 기술 교류와 혁신의 중심에 있으며 모빌리티 인프라 조성, 기술 표준화 및 상용화, 성능 평가, 시장 확산,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강력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부·도·영광군이 내수시장 한계 극복, 해외 매출 신장, 해외 거점 도시 구축, 해외 운영 플랫폼 개발 등을 주요 골자로 기획 중인 수출형 K-모빌리티 안착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영광군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진출과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참여 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허브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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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광군 유해야생동물 기동구제단 간담회 개최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6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가축 및 농작물 피해의 예방 및 적극적인 구제를 위하여 최종 선발된 수렵인 2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광군 유해야생동물 기동구제단(이하 ‘구제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구제단 선발기준 및 운영 방침 ▲총기 사용 안전교육 ▲포획허가사항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작년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와 관련하여 안전한 구제활동을 위한 주의 사항 및 수렵관리시스템 사용법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구제단의 주요 임무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구제활동 ▲주택가 출현 유해야생동물이 주민을 위협할 시 긴급출동 및 포획 활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멧돼지 포획 활동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저수지·하천 등 예찰 ▲불법 엽구 수거활동 등이 있다. 지난 2024년 농작물 피해를 주는 멧돼지 152마리, 고라니 830마리를 포획한 것과 고립된 지역 특성상 번식에 따른 피해가 큰 도서지역에서도 멧돼지 포획활동을 시행하여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은 구제단 운영의 주요 성과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도 구제단 운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적극 대응하고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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