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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오는 26일 저녁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5 이은미 라이브 투어' 공연을 한다.
12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군민을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로 마련됐다.
'노래하는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이은미는 대표곡인 '애인있어요', '헤어지는 중입니다', '기억속으로' 등 라이브 투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편곡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또 라이브에만 집중된 무대 구성으로, 화려한 무대장치나 영상 없이도 관객을 몰입하게 만드는 '목소리의 힘'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영광군민 3000원/1인 2매 한정)이며, 입장권은 오는 19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 누리집이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구역과 네이버밴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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