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7월 11일(목) 고용노동부가 시행하고 있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에 신청한 영광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예방체계 확립을 도와 안전보건을 개선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를 통한 인명 구조를 위해 시행되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위급상황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설명과 시범 및 실습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근로자들은 동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실습에 적극 참여하며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본부는 이외에도 자동심장충격기, 밀폐공간 복합가스 측정기, 안전 블럭 등 안전 장비들을 지원하며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에 기여하였다.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원 대상 기업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햇빛과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제1회 영광 광풍 마라톤 대회 개최”
- 2영광군, 인구 5만 3천 명 돌파, 1년 새 1,693명 증가
- 3영광군, 무안군 수해 현장에 자원봉사자 지원
- 4영광군, 상가 반복 침수지역 피해방지 대책 주민설명회 개최
- 5법성면, ‘경로당 온기 가득 건강 나눔 행사’ 운영
- 6영광군새마을회, 가마미해수욕장에 '피서지 문고' 열어...'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선물'
- 72025년 환경업무종사자 기간제근로자 채용 계획
- 8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조사원) 모집공고
- 9염산면 청년회,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물놀이 캠프’ 개최
- 10영광함평신협, ‘어부바멘토링’ 통해 지역 아동 대상 금융 체험 프로그램 진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