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 가장 젊은 마을 “(주)서로마을”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48호점 가입
기사입력 2025.01.15 15:51 | 조회수 342지난 14일 대마면 원당길에 위치한 ㈜서로마을(대표 김우현)에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48호점” 현판을 전달하였다.
2023년 10월 6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의 새로운 마을로 출발한 “서로마을”은 청년주민사업체로서 “가장 젊은 마을 만들기”라는 미션을 가진 공동체이다.
서로 더 성장하는 기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는 김우현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젊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고향으로 다시 돌아 왔다.” 면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해 트리하우스, 블리스 수제버거, 카페 서로 등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나눔도 꾸준하게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영광군 관계자l e는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잘 정착하여 영광군을 대표하는 젊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갖겠다.”라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2025년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참가자 모집
- 2굴비골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밭 토양개량제 지원 확정
- 3영광군, 힐링승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4윤석열 탄핵심판, “8대 0 파면은 주권자의 명령”
- 5묘량면, 「정성 가득 건강 두 배 반찬 꾸러미 지원」특화 사업 첫 걸음
- 6영광군,‘소나무 지키기 총력전’군수 직접 방제 현장 진두지휘
- 7영광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기원 전남 도-시군 단체장 릴레이 챌린지 전개
- 8영광군, 불만 및 특이민원 응대 민원담당자 교육 실시
- 9영광군의회, 제11회 의원간담회서 조례안·군정 현안 심도 있게 논의
- 10장세일 군수의 ‘도시락 복지’…진정한 돌봄은 식탁에서 시작된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