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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의 횡포가 날로더 심해지고 있다. 사위까지 챙겨주느라 ‘언론사’라는 간판을 내세워 지역 축제에까지 알력을 행사 하고 있다고 한다.
최 근 해 당 언 론 사 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접한다.
JTBC의 손석희 뉴스룸 기사 전문을 표절 한다거나 취재시 신분과 목적도 밝히지 않은 채 일본순사처럼 윽박만 지른다는 둥, 광고 줄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안주면 트집 잡아 기사를 쓸거라는 둥의 이야기들 말이다.
한 지역 언론사 선배는 해당 신문사를 신문으로 취급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행태는 더 이상 두고 보기에 역겨울 정도가 되었다.
최근에는 지역 축제에 지인의 점포를 입점 시키기 위해 해당 운영위원회의 원칙 까지 깨부순다는 이야기도 들어 왔다. 뽑기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업체는 그 업체의 참여 여부를 투표를 통해 결정 하려 했지만 그런 의견 따위들은 과감히 무시되고 짓밟혔다.
아무리 지역사회 선배님들 이라지만 정말 적당히들 하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다.
항상 옳은 기사를 쓸수는 없지만 굳이 표적기사를 쓰지는 말아야 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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