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는 지난 6일 전라남도의회 본 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어 제12대 전라남도의회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욱 의장을 비롯한 61명의 도의원과 김영록 도지사, 김대중 교육감, 윤재갑 국회의원, 11개 유관 기관장 및 역대 의장단 등 15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제 12대 전라남도의회의 개원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 유권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 도의원으로 당당히 입성한 61명의 의원들은 의원선서를 통해 “지역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을위해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동욱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도민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감시 및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도민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으며, “전라남도의회는 앞응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높아진 의회 위상에 걸맞도록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개원식에 앞서 이날 오전 제 363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를 열어 서동욱 의원을 제 12대 전반기 의장으로, 김태균 의원가 전경선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영광군 1선거구 박원종 의원은 기획, 예산, 감사, 조직, 인사 등 도정 전반의 중요 업무를 총괄하는 기획행정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의회 운영과 관련된 전반적 사항들을 살피는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자격 심사, 징계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광군 2선거구의 오미화 의원은 아동과 장애인 복지시설을 시찰하고 환경오염 피해 등 현안사항에 전반적인 업무를 맞는 보건 복지 환경 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에 박원종 의원은 “걱정이 앞서지만 믿고 기회를 주신 믿음을 에너지로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200만 전남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5만 2천 영광군민 여러분 또한 선배 동료 의원님들 감사드립니다. 큰 사명감을 가슴에 품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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