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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군수, ‘강력한 업무 추진력’으로 영광군 발전 주도

기사입력 2023.02.24 11:25 | 조회수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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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경제회복, 혁신소통, 열린행정 ‘집중’
    공약 사업 추진률 100%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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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8기 강종만 군수가 “위대한(GREAT) 영광 군민과 함께”를 군정 목표로 5개 분야 60개 공약 사업을 이행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약사업을 분류하면 크게 5가지로 ▶풍요로운 농산어촌 만들기 16개 사업 ▶역동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10개 사업 ▶행복가득 으뜸복지 21개 사업 ▶매력있는 문화관광 영광군 만들기 10개 사업 ▶군민과의 혁신소통 열린행정 3개 사업이다.

    영광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소 역할을 할 것을 중점으로 두고 세운 공약은 2022년 올해 2월 기준 완료 1건, 정상 추진 59건으로 추진률 100%로 공약 모두 성과가 있는 상태로 파악됐다.군에 따르면 완료된 1개 사업은 ‘2022년 군민재난(행복)지원금 지급’으로 군민 모두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해 침체 된 영광군 지역 분위기에 활력소를 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미래 농업자원 확보를 위한 △미래 농업자원육성센터 설립 △국도 77호선 백수 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 △빛으로 복지재단 설립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청소년 복합 문화공간 조성 △우리아이 희망키움 교육재단 설립 △장애인 복지타운 증축 △향화도항 마리나항 조성 △법성포 둘레길 조성 △영광문화관광재단 설립 등 59개 사업이 정상 추진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지역의 당면한 현안사항과 군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열린 소통을 유연하게 했다는 평가다.

    강종만 군수의 군정 활동은 단숨에 치고 올라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강력한 업무 추진력과 과감한 결단력으로, 부드러운 리더십과 협상력이 발휘되어 영광군의 공공갈등을 해결하고 군정의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강 군수의 풍부한 행정능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광의 미래 신산업 육성과 국비 확보, 관광벨트 조성 및 일자리 창출 등 대도약 영광군 행복시대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의 추진계획을 현실에 맞게 더욱 구체화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공약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의 순조로운 이행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군민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보장할 것”이라며 “공약사업은 물론이고 주요 사업들이 명확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각종 문제로 추진이 더딘 사업에 대해서는 다방면으로 가능성을 열어 대책을 마련해 발전적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공약사업별로 연차별 추진계획이 적시에 달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추진함을 물론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 실적을 공개하는 등 투명한 신뢰행정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밝혀 민선 8기 군정 추진력에 엔진을 달 것으로 군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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