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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경찰서(서장 박삼서)는
❍ 지난 5월 23(목)일 영광읍 일원에서 여성일상지킴이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여성상담센터 등 여성‧청소년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영광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실시한 영광군 관내 여성체감안전도 설문조사 결과 범죄취약지역으로 발굴된 3개 구역(우산공원‧매일시장‧대신지구)에 대해 집중 도보순찰을 실시하였다. 또한,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cctv 등 방범시설물을 추가 설치하고 112 탄력순찰도 지정하여 체감안전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영광서는 밝혔다.
❍ 박삼서 영광경찰서장은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범죄취약구역에 대해서는 집중 예방순찰 활동을 강화하겠으며 주민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치안대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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