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지난 7월 7일 홍농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화숙)와 새마을홍농읍협의회(회장 최윤규)는 7월 10일에 있을 가마미해수욕장 개장을 맞이하여 가마미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화숙 회장은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가마미해수욕장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윤규 회장은 “가마미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주민화합의 초석이 되고 지역사회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였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의 ‘제2의 전성기’로 이어질 수 있을까?
- 2수해 복구 한창인데…진보당은 기자회견?
- 3공무원 사칭 ‘허위 공문서’ 주의 당부
- 4영광 명예군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경선 초반 '압승'
- 5(유)국일항공, 영광군에 에어컨 10대 기탁
- 6영광 농관원, 농업경영체 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서!
- 7염산면사무소, “옥자젓갈” 대표 따뜻한 나눔 실천
- 82025년 영광군 청년의 날 행사 수행단체 모집공고
- 9영광읍,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 10영광소방서, 집중호우에 신고 63건 접수...군청‧경찰 등 유관기관 공조 대응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