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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7월 11일(목) 고용노동부가 시행하고 있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에 신청한 영광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예방체계 확립을 도와 안전보건을 개선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를 통한 인명 구조를 위해 시행되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위급상황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설명과 시범 및 실습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근로자들은 동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실습에 적극 참여하며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본부는 이외에도 자동심장충격기, 밀폐공간 복합가스 측정기, 안전 블럭 등 안전 장비들을 지원하며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에 기여하였다.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원 대상 기업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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