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벌고싶고 애는 맘에 안들면 학대하고
행동이 자연스러운게 한두번 아닐듯 싶다
본인 자식도 저렇게 키우는지??
학대가 한번이든 상습이든 처벌 강하게 해야됩니다.
보는 내내 치가 떨리고 눈물이 다~납니다
저런사람들 때문에 CCTV 설치가 안되어있으면 아이들 맡기는것이 겁이나는겁니다 말 못하는 어린아이에게 안먹는다고 때리고 가두다니요~ 백번 이해해서 힘들어서? 갑자기 욱해서?근다고 아기를 어두운 화장실에 가두고 CCTV잇는 방문을 닫는 치밀함?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인지하였다면 그러면 안되죠 저도 자식 키우는 엄마라서 힘들어서 욱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말 못하는 아이를 어두운곳에 가두고 때리는 행위를 하며 CCTV방문을 닫는 행위를 하는 이 도우미분은 이 업종일을 하면 아니될뿐더러 아이의 엄마가 아는 지인이여서 믿고 맡겼을텐데 아는사람 뒤통수 때리는 이런행위 아이의 엄마 앞에선 얼마나 성심성의껏 돌봤을까요? 사람을 기만하고 자신보다 약한존재에게 힘을 행사하는 이런 사람들 제발 누군가를 돕는 이런 업종에서 다신 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꼭 이런사람들이 나중에 노인 돌봄이 하던데 정말 말이되나요? 우리나라 법좀 개선합시다
욕두아깝네요.
당신두자식키우신분이
본인자식두저리키워쓸까요
저여자분은전국적으로
망신을줘야되야죠
아줌마자식두이기사을
보고있을꺼에요
아줌마자식두
저리키워나요
저 화면속 여자도 이기사를 보겟죠?
당신도 딸키우지않나요?
당신은 딸 인생을 망친거예요
말도못하는 아기를 어떻게 저렇게할수가
어두운곳에 갇혔을때 얼마나 무서웟겟어요?
그트라우마를 어떻게 책임질껀가요?
꼭 되돌려받기를!!!!!!
6개월 활동중지 시킬게 아니라 다신 아이관련 일 못해야지요.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