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3선하면 물이 썩어 부패덩어리라 절대 3선은 안된다면서딸까지 동원해 연설하여 전군수를제치고 군수되더만 2선을 지내 지금 행정을 잘하고 있으니 본인은 3선을 하겠다고 하는 내로남불의 장본인인 군수가 각종 수의계약으로 줄잘서는 자들 주머니 채워주더니만 말많은 군의원의 입 막으려고 이렇게 챙겨 줬다니...이렇게 하는게 군민들에게 2선만 하겠다던 약속은 꼭 지킨다던 군수후보가 입마르게 연설하던 자세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