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영광스러운 영광도 영광스러운 본 모습을 찾아가야하는 싯점에 꾸준히 영광민으로 활동하신 후보님을 더욱 관심을 기지고 지켜보겠읍니다. 패거리 투쟁을 일삼는 거대양당구조의 모순속에서 살고있지만 어는날 갑자기 나타나는 검증되지 않은 많은분들을 보면서 어떤분이 진정으로 영광을 사랑하는지 영광의 불미스러운 오명을 벗고 진정 영광스러운 훌륭한 분이 선출되기를 고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