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특정택시가 안전운전을 하지않음.
2. 군내 톡방에서 특정택시회사 불매가 움직임.
3. 특정택시 국민신문고에 신고, 신고했다고 지역소통방에 올림
4. 특정택시기사 사진촬영,신고 시작.
대충 이런 사건입니다. 혹시나 제 주관이 들어갈까봐 최대한 한다고 보여졌던 사건만 내 놓은건데, 이해되실려나요
진짜 관내 고발하는 파파라치들 해도 너무합니다 회전 로터리 방향지시등 안했다고 사진찍혀 4만원 내고 천불나서 깜빡이 안켜는차 전부 고발하고 싶네요 깜빡이는 핸들이 풀리면 꺼지기도하는데 그걸 찍어서 고발하니
지역사회에서 진짜로 너무한거같습니다.
정석대로 따지면 법은지켜야 마땅하지만
저도 찬수네횟집에서 주차할데가없어서 뉴턴을해서 예전전매청라인에 주차하다가 3번 중앙선침범으로 사진찍혀서 9만원짜리 3번냈었습니다.
저팔게족발집앞에서 택시가세워져있고 그 기아님이 찍더라구요~~
천일택시기사님들은 일거리가없어서 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일부러 바둥바둥 사진찍으러 다니시는택시가사님들은 안그러했으면좋겠고~~
군에서 돈이없어서 시켰다면 차라리 카메라설치를 하세요~^
그래야 더조심할수있고 기분이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진짜로 천일택시 타지말자고 불매운동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