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적으로 동감하는 사안입니다. 특히 우체국사거리에서는 직진과 좌회전이 동시에 적용되어 차선은 하나뿐인데 좌회전차가 막고 있으면 신호 한번에 지나지 못할 때가 많아요. 좌회전과 우회전 차량의 차로를 확보해 놓고 신호등을 설치해야 하는데 넘 주먹구구식으로 설치한 거 같아 씁쓸하내요.
크게 공감합니다요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