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자체 공무원들 600명 불명예전남지자체 공직자와 교육공무원중 600명이 넘는 공직자가 지난 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영우의원이 경찰로 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경찰에 범죄피의자로 입건 된 전남 지자체와 교육청(교사제외) 소속공무원은 654명이다. 전남은 자자체 소속(2만1천727명)공직자 중 범죄로 처벌받는 공무원이 436명으로 집계 됐다. 전남도교육청은 4천914 명 중 218명이 범죄 불명예를 안았다. 김영우 의원은 누구보다 법과 원칙을 지켜야...
아이들과 외식을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신나는 노래 소리가 들려 두리번 거리다 화려운 빛이 보여 차를 돌렸다. 그 노랫길을 따라가 보니 정성스레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고 젊은 이들이 무대 위에서 열정을 다해 노래부르며 춤을 추고 있었다. 관객을 향해 마지막 곡이니 함께 춤이나 추자며 흥을 돋구었지만 그들의 눈앞은 텅빈 의자들만 덩그러니 놓였있었다. 그나마 노인분들 몇분이 계셨는데 흘러나오는 음악과는 도저희 조합이 맞지 않았다. 평소 아이들과 신나는 무대를 즐겨 찾아다니는 나로선 다소 억울한 장면이었다. 영광으로 이사 온...
"얘들아~~너넨 방과후 어디서 노니? 주말엔 또 어디서 노니?" 어바웃영광 문화크리에이터 팀의 첫회의에서 나온 질문 이다. 영광을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 방과후 어디를 가는 지, 주말에는 또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아이들의 일상을 물어보았다. "저희요?방과후 학원 가는 친구들은 학원 갔다가 배고 프면 간식먹고 노래방가서 노는데요." -영광여중 3학년 A양 "화장품가게 가구 악세사리 구경하고 동전노래방 가구 피씨방 가는데요." - 영광여중 2학년 B양 "오락실 갔다. 노래방 가는 데요 주말요? 주말도 똑같 죠. 갈때가 어딨...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