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영광군수 강종만 당선인이 임명하는 첫 번째 인사는 비서실장으로 보인다. 행정 경험이 많은 강종만 당선인이 가장 측근에 두고 군정에 대해 수시로 상의, 자문 할 수 있는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할 것이 유력하다는 추측으로 보여지며, 임명된 비서실장은 강군수의 실질적 최측근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는 해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부인 김건희 여상의 행보와 관련한 해명에서 “대통령을 처음 해 봐서”라고 말했다가 여론의 호된 질타를 받았다. 대통령을 비롯한 지도자는 어떤 경우에든 시행착오가 생겨서는 안되고, 처음이라는 말로...
우리는 다음 세대에 보살핌의 진정한 의미와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물건을 주지 말고, ‘우리 자신’을 줌으로 언제까지나 우리가 그들과 함께 할 수 없음을 알려야 합니다. 하지만 함께 있는 동안 만큼은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우리가 그들을 잘 보살필 수 있도록 너무 늦기 전에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을 어떻게 섬길 것인지 그 올바른 길을 배우고 가르치는 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지를 항상 함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는 영광군 가 선거구 임영민 후보자를 어바웃 人에서 만나...
"영광군 예산, 1조 경제시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광을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Q. 영광군정 최고 적임자라 생각하는 본인의 역량은? 저 강종만은 영광군수 후보로서 탁월한 행정력을 가졌습니다. 민선4기 영광군수를 역임했으며, 제7대 전라남도 의회의원, 제2~3대 영광군의회 의원을 역임했고, 제3대 의회에서는 군의회 의장을 경험하면서 행정 경험을 도의회와 군의회를 넘나들면서 두루 경험했습니다. 또한 영광군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늦은 나이에 조선대학교 법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습니...
“전쟁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따뜻하게 화합하고 소통하는 서민군수로” Q. 영광군정 최고 적임자라 생각하는 본인의 역량은? 저 김준성은 영광군을 위해 8년 동안 서민군수로 힘없을 사람위한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던 선거였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상대 후보자를 비방하면서 심한 네거티브까지 일삼으며 작은 우리 지역민들을 둘로 나누지 않겠습니다. 화합하고 소통해 나가며 군민과 함께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Q. 영광군만의 매력적인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 영광은...
어바웃 人에서는 군의원 후보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이번 선거를 준비하는 한 후보자님은 '영광군민 가운데 나 군의원 후보 이름 서너명 이라도 댈 수 있는 유권자가 얼마나 있겠느냐..."며 푸념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영광군의외 민선 8기를 이끌어갈 풀 뿌리 정치인을 뽑는 군의원 선거가 주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영광군 선거 만큼은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러명의 후보가 뛰고 있는 영광군 나 선거구의 김강헌 후보님을 서면으로 만나보았습니다.
생산과 소비성향이 내달리 듯 날 뛰는 리듬, 도를 넘는 사치, 소수를 위해 막대한 이윤을 부추기는 경쟁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우리들의 문명은 넘쳐나는 재고와 변화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반드시 재생이 필요합니다.영광군민은 이 긴급한 변화와 시기에 함께 대처해야 할 설계자입니다. 더구나 변화의 가능성을 증언할 수 있는 우리의 목소리에 권위가 깃들어 있어야겠지요. 사실 우리는 겸손과 품위, 헌신과 노력, 연대를 통해서 위기와 역경을 통해 영광군 공동체를 위한 삶의 약속으로 지속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제 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치인들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정치 신인들의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눈에 뛸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재들이 속속들이 나타나더니 영광군의 정치를 더 양적으로 다양해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질적 다양성이 높아지면자연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로 변화가능성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어바웃人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민 정치 신인 전 법성포 단...
동료 군민과 눈 마주침부터 시작하는 군의원 후보는 몇 안됩니다. 군의원은 군민을 위해 뭘 먼저 도와야 할지 군민보다 더 눈빛이 빛나 격려하고 독려해주며 어떻게 서로를 돌보며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인지를함께 고민해 주는 '전 영광농협 조합장 박준화 가 선거구 군의원 후보자' 님을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편집자 주- Q. 후보자님 안녕하세요? 군의원 후보자로서는 지방선거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미셨는데요. 아무리 농협 조합장님으로 입지가 있으시다해도 군정 입문으로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을 함께 실현하고 싶어요." Q. 후보님, 안녕하세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교육감 후보들의 교육 비전과 주요 공약 등을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다시 한 번 교육감 재임을 꿈꾸시면서 선거 기간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교육철학은 어떤 의미이며, 앞으로도 전남도의 교육정책에 있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요? 네, 반갑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지요. 각자가 장점, 강점, 특점, 소질과 적성을 가지고 있으니말이예요. 전남의 아이...
"군민밖에 모르는 군민바보, 말보다는 행동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청년이 온다. 청년의 정치가 온다. 동네 문제를 해결하는 ‘젊치인’이 온다 우리의 절실한 말을 기성 정치인들은 감각 조차 못 하는 점에 너무나 안타까운 시점에 도달했을 때...‘우리 말은 안 들리나? 왜 그대로지? 왜 권력 남용은 벌어지고, 왜 정치인들은 시대에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는거지?’ 5060대 정치인들은 주변에 결혼한 4인 가족이 많지만, 나의 주변엔 결혼 안 하고 아이도 없는 청년들이 많다. 변화를 요구해도 의사결정...
정치인이 언어를 선택하는 능력은 국민을 품격있게 만들어 주는 능력 중 하나입니다. 공동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지닌 정치인은 시대의 표면으로 떠올라 예민한 쟁점을, 포용하고 분별하는 언어로 담아낼 줄 압니다. 정치인의 언어는 등대가 되고 방향이 되고 창이 되고 방패가 되어, 언어의 울타리 안에서 울고 웃고 뭉치고, 싸웁니다.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쏟아지는 정치인들의 말은, 자기가 선악의 기준이 되어 기세가 가파르고 계통이 없어 군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일쑤인데 그 와중에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정갈한 언어’를 쓰는 정치신...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
▶인사말◀ 안녕하세요. 연세탑치과 대표원장 방기준입니다. 먼저 저희 연세탑치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희 연세탑치과는 영광군민분들께서 치과치료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