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5.04.06 (일)

  • 구름많음속초18.0℃
  • 맑음16.8℃
  • 맑음철원15.3℃
  • 맑음동두천15.8℃
  • 맑음파주15.0℃
  • 구름조금대관령10.1℃
  • 맑음춘천16.7℃
  • 맑음백령도12.5℃
  • 구름조금북강릉16.7℃
  • 구름많음강릉17.1℃
  • 구름조금동해12.7℃
  • 맑음서울15.4℃
  • 맑음인천11.3℃
  • 맑음원주16.5℃
  • 맑음울릉도13.1℃
  • 맑음수원14.3℃
  • 맑음영월15.2℃
  • 맑음충주16.9℃
  • 맑음서산13.6℃
  • 맑음울진12.8℃
  • 맑음청주17.6℃
  • 맑음대전15.8℃
  • 맑음추풍령15.6℃
  • 맑음안동16.7℃
  • 맑음상주17.7℃
  • 구름조금포항18.7℃
  • 맑음군산13.4℃
  • 맑음대구18.2℃
  • 맑음전주15.6℃
  • 맑음울산18.3℃
  • 맑음창원17.3℃
  • 맑음광주17.1℃
  • 맑음부산15.6℃
  • 맑음통영16.2℃
  • 맑음목포14.5℃
  • 맑음여수17.6℃
  • 맑음흑산도14.7℃
  • 맑음완도17.2℃
  • 맑음고창14.8℃
  • 맑음순천16.9℃
  • 맑음홍성(예)14.3℃
  • 맑음17.6℃
  • 맑음제주16.8℃
  • 맑음고산13.8℃
  • 맑음성산16.5℃
  • 맑음서귀포18.1℃
  • 맑음진주19.5℃
  • 맑음강화10.7℃
  • 맑음양평16.5℃
  • 맑음이천17.1℃
  • 구름많음인제14.6℃
  • 맑음홍천16.6℃
  • 구름조금태백11.3℃
  • 맑음정선군15.6℃
  • 맑음제천14.2℃
  • 맑음보은16.3℃
  • 맑음천안16.2℃
  • 맑음보령12.4℃
  • 맑음부여15.6℃
  • 맑음금산15.7℃
  • 맑음16.0℃
  • 맑음부안14.9℃
  • 맑음임실15.1℃
  • 맑음정읍15.4℃
  • 맑음남원16.9℃
  • 맑음장수13.3℃
  • 맑음고창군15.5℃
  • 맑음영광군14.2℃
  • 구름조금김해시17.5℃
  • 맑음순창군16.3℃
  • 맑음북창원20.5℃
  • 구름조금양산시17.7℃
  • 맑음보성군18.7℃
  • 맑음강진군17.9℃
  • 맑음장흥17.9℃
  • 맑음해남16.2℃
  • 맑음고흥19.4℃
  • 맑음의령군20.5℃
  • 맑음함양군17.2℃
  • 맑음광양시19.7℃
  • 맑음진도군13.8℃
  • 맑음봉화14.0℃
  • 맑음영주15.7℃
  • 맑음문경16.9℃
  • 맑음청송군16.6℃
  • 맑음영덕17.4℃
  • 맑음의성17.5℃
  • 맑음구미19.1℃
  • 맑음영천17.8℃
  • 맑음경주시19.0℃
  • 맑음거창16.5℃
  • 맑음합천19.6℃
  • 구름조금밀양20.1℃
  • 맑음산청18.1℃
  • 맑음거제15.0℃
  • 맑음남해19.7℃
  • 구름조금17.0℃
기상청 제공
“尹 탄핵”···민주당 의원들, 삭발로 탄핵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尹 탄핵”···민주당 의원들, 삭발로 탄핵 촉구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 전남도의회 박원종 의원 등 4인 삭발 결단
“헌재, 국민 명령 외면 말고 즉시 탄핵 선고하라”

1면 삭발식.jpg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박원종 전남도의원(왼쪽)과 영광군의회 김강헌·임영민·장영진 의원이 삭발식을 단행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7일 오후, 영광군청 민원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거행했다.

이날 삭발에 참여한 의원은 전남도의회 박원종 의원과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임영민·장영진 군의원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미루고 있는 상황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삭발식은 최근 '경북 의성·안동 일대 산불로 인한 희생자들과 진화작업 중 순직한 헬기 조종사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cats.jpg

사회는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원복성 사무국장이 맡았다. 원 국장은 “국가적 재난과 슬픔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다 희생된 분들을 잊지 않겠다”며 묵념으로 시작했다.

cats.jpg

이후 김홍재 민주당 권리당원이 성명서를 낭독했다. 김 당원은 “지난해 12월 3일 국회에서 벌어진 계엄령 시도는 명백한 민주주의 파괴 행위였다”며 “헌법재판소는 사건 접수 순서에 따라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먼저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헌재가 한덕수 전 총리 탄핵을 먼저 선고한 것은 원칙을 어긴 결정이며, 국민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일영 영광군의원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그는 “영광군의회는 이미 지난해 12월 5일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며 “113일이 지나도록 헌재는 아무런 결정 없이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국회로 진입하려던 의원들을 군인들이 가로막 고, 유리창을 깨며 진입하던 광경은 허상이 아니었다. 이는 민주주의 붕괴의 생생한 증거”라며 “헌재는 지금이라도 국민의 명령에 응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cats.jpg
▲조일영 영광군의원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삭발은 영광지역 미용업 종사자 4인이 자발적으로 나서며 진행됐다. 사회자는 “의원들의 결연한 의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달라”며 삭발이 이어졌다. 이후 모두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결심 발언을 이어갔다.

cats.jpg

결심발언 후 참석자 전원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 하라”, “민생회복 헌법수호! 민주당이 앞장선다”등 구호를 제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삭발식은 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와 지역 당원들의 공동 주도로 이뤄졌으며, 지역 정치권이 중앙 정치에 직접 행동으로 메시지를 전달한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은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주도로 국회에서 가결됐다.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나, 지난 3월 중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이 먼저 선고되면서 윤 대통령 사건은 심리 순위에서 뒤로 밀렸다. 이에 대해 형평성 논란과 함께 조속한 선고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cats.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