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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정치인' 강필구, 9선 성공 '전국 최다선' 신기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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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정치인' 강필구, 9선 성공 '전국 최다선' 신기록 갱신

"오롯이 영광군민이 영광의 주인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

강필구(71) 영광군의원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 방선거에서 9선 도전에 성공하면서 전국 최다선 신기록을 또 한번 갱신했다.

강 당선자는 이번 지방 선거에서 6명의 후보중 2 명을 선출하는 영광군 가선거구에 출마에 3,507표, 19.48%의 득표율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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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광군의회가 처음 으로 개원한 지난 1991년 당시 40세의 나이로 지방 의회에 첫 입성한 뒤 민주당 3차례, 무소속으로 6차례 내리 연이어 당선됐으 며, 다른 의원들과 달리 체급을 높이지 않고 기초의 원으로 외길 인생을 걷고 있다.

'의리의 정치인'으로 통하는 그는 탄탄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민원 해 결사'로 군민들로부터 신임을 얻고 있다.

강 당선자는 "9선까지 당선시켜주신 군민여러분의 변치 않은 믿음으로 보내 주신 열렬한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원에 힘입어 제 모든것을 바쳐 기대에 부응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롯이 영광군민이 영광의 주인이 되는 그날 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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