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2.08.14 (일)

  • 흐림속초26.5℃
  • 흐림28.7℃
  • 흐림철원28.0℃
  • 흐림동두천27.8℃
  • 흐림파주27.5℃
  • 흐림대관령22.2℃
  • 흐림춘천29.4℃
  • 비백령도24.8℃
  • 흐림북강릉25.6℃
  • 흐림강릉28.5℃
  • 구름많음동해25.6℃
  • 흐림서울28.7℃
  • 흐림인천27.6℃
  • 흐림원주25.7℃
  • 구름조금울릉도27.0℃
  • 천둥번개수원26.2℃
  • 흐림영월25.0℃
  • 흐림충주26.1℃
  • 흐림서산27.4℃
  • 구름많음울진25.1℃
  • 비청주28.3℃
  • 흐림대전28.7℃
  • 흐림추풍령28.0℃
  • 흐림안동27.3℃
  • 흐림상주28.9℃
  • 흐림포항27.3℃
  • 흐림군산29.1℃
  • 구름많음대구32.9℃
  • 흐림전주30.8℃
  • 구름많음울산31.9℃
  • 구름많음창원29.8℃
  • 구름많음광주30.5℃
  • 구름많음부산28.6℃
  • 구름많음통영29.3℃
  • 구름많음목포30.0℃
  • 구름많음여수29.0℃
  • 흐림흑산도26.7℃
  • 구름많음완도30.5℃
  • 구름많음고창29.2℃
  • 구름많음순천30.2℃
  • 흐림홍성(예)27.9℃
  • 흐림27.3℃
  • 구름조금제주33.0℃
  • 구름조금고산29.7℃
  • 구름조금성산31.1℃
  • 구름조금서귀포29.4℃
  • 구름많음진주30.5℃
  • 흐림강화26.7℃
  • 흐림양평24.5℃
  • 흐림이천24.7℃
  • 흐림인제27.3℃
  • 흐림홍천28.3℃
  • 흐림태백22.4℃
  • 흐림정선군26.6℃
  • 흐림제천25.5℃
  • 흐림보은26.8℃
  • 흐림천안26.4℃
  • 흐림보령28.0℃
  • 흐림부여28.1℃
  • 흐림금산29.3℃
  • 흐림27.6℃
  • 흐림부안29.3℃
  • 흐림임실28.7℃
  • 구름많음정읍29.5℃
  • 구름많음남원30.7℃
  • 흐림장수28.5℃
  • 구름많음고창군29.2℃
  • 구름많음영광군29.2℃
  • 구름많음김해시29.5℃
  • 흐림순창군30.7℃
  • 구름많음북창원29.8℃
  • 구름조금양산시30.6℃
  • 구름많음보성군30.2℃
  • 흐림강진군30.2℃
  • 구름많음장흥30.3℃
  • 구름많음해남29.6℃
  • 구름많음고흥29.4℃
  • 구름많음의령군32.0℃
  • 구름많음함양군31.4℃
  • 구름많음광양시30.5℃
  • 구름많음진도군28.8℃
  • 흐림봉화24.7℃
  • 흐림영주25.4℃
  • 흐림문경26.5℃
  • 흐림청송군25.5℃
  • 흐림영덕24.7℃
  • 흐림의성29.7℃
  • 흐림구미29.6℃
  • 흐림영천31.4℃
  • 흐림경주시33.2℃
  • 흐림거창30.4℃
  • 구름많음합천30.7℃
  • 구름많음밀양31.2℃
  • 구름많음산청30.5℃
  • 흐림거제28.3℃
  • 구름많음남해29.5℃
기상청 제공
[사설] "언론은 콩나물이나 키워 팔아먹는 사기업이 아니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피니언

[사설] "언론은 콩나물이나 키워 팔아먹는 사기업이 아니다."

img.jpg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다.

기자가 공무원 욕하고 “부서 옮겨라”인사 압박했다는 소문을 전해들었다. 지역 사회 언론이 망가질 대로 망가졌다는 불신이 팽배해 지는 시점이다. 그렇다고 정론 직필하는 언론사와 기자들을 폄하하고 폄훼하는 발언은 아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지 않는가. 이렇듯 강요나 협박 등 특정 기자들의 비윤리적 행태가 선을 넘은지는 이미 오래지만 지역 내 어떤 기관도 이들을 견제하지 않고 있다.

일부 기자는 과거 폭력 조직 소속 이력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위력도 과시한 것으로 드러났다더라. 공무원 협박이 대표적이지 않은가.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1인 미디어가 판을 치고 사이비 언론 극렬 1인 유튜버 시민기자들을 손댈 수 없는 형국이며 판을 치는 세상에 개인 핸드폰으로라도 이러한 행태를 일삼았을 때 증거로 남을 자료들은 다들 어찌 감당하려 하는지.

이러한 기자들을 군민들은 ‘보복성’이라거나 ‘거래성’이라며 보도의도를 의심하는 눈치의 여론이 스멀스멀 흘러나온다.

대통령보다 청와대 행정관이 무섭고 국회의원보다 지역구 사무장이 무섭다는데 대감 집 대감보다 대감 집 지키는 멍멍이가 더 무섭다고 아빠 친구가 그랬던 말이 떠올라 웃프다. 누구나 한번 쯤 굴곡진 인생 사연 없는 삶 살아봤다면 그 뜻을 두 세 번도 이해하겠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지 않은가. 군민들이 지켜야 할 민주주의를 소수의 군민들의 암적 존재 덕에 발전과 민주주의를 퇴보 시키지 않겠는가. 무튼 암적인 단체와 개인은 대대적인 소탕 작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언론도 깊이 들여다 보니 대한민국 반 건달들은 언론사 기자증과 명함 하나씩은 지갑 속에 꽤 차고 다닌다니.

언론은 여론시장을 장악한 방송과 신문 지면을 할애해 끝없이 일부 독소조항을 가지고 여론몰이 하지 않는 형국인가.

언론은 콩나물이나 키워 팔아먹는 사기업이 아니다. 군민이 유통시키는 정보와, 군민이 권한을 위임하거나 심부름시킨 의원, 공무원의 정책대안 등 국내외 정보를 가공해 기업이기에 ‘공공재’이지 않을까? 공공재를 사적으로 사용해서도 안 되는 이유가 그 이유이지 않겠는가.

이런 내용을 다 아는 군민은 적고, 결백하다 주장해도 소수의 언론사 덕에 함께 싸잡아 욕먹는 본지덕에 오늘도 속이 쓰린다. 오늘의 우리 언론 현실을 만족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진실 보도, 정론 보도, 가치 보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군민들이 함께 눈을 크게 뜨고 감시하며 함께 만드는 언론사만이 지역민의 민심을 동요케 할 것이니.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